|
|
|
|
담뱃세 2년 연속 급감… 금연성공 매년 500명
|
|
2018년 담뱃세 75억5756만원
|
2019년 01월 22일(화) 20:50 1047호 [영천시민신문]
|
|
|
영천시 담배소비세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수를 담당하는 시 세정과는 담배소비세 급감이 달갑지 않은 반면, 시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시 보건소는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이 매년 500명을 넘자 크게 반기고 있다.
◇담배 전년대비 13억2405만원 감소
최근 5년간 영천시 담배소비세 징수현황에 따르면 2014년 71억7440만원, 2015년 76억641만원, 2016년 93억1093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17년 88억8161만원으로 감소로 돌아선 뒤 2018년 75억5756만원으로 전년대비 13억2405만원이 줄었다.
담배에 붙은 세금을 보면 피우는 담배 제1종 궐련이 1갑당(20개비) 1007원, 전자담배 궐련형이 1갑당(20개비) 897원, 전자담배 제6종 물담배 1g당 715원 순이다.
시 세정과 담당자는 “담배소비세는 담뱃값에 따라 세율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1갑당 세금이 정해져 있다”라며 “2015년 담뱃값이 크게 인상된 후 금연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최근에는 전자담배로 돌아선 경우가 많아 담배소비세 감소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타 지역으로 출장을 가더라도 우리지역에서 담배를 구입하면 영천시 세수로 들어온다.”라고 설명했다.
◇보건소 금연성공률 40% 넘어
영천시보건소가 흡연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금연클리닉이 호응을 얻고 있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후 금연에 성공(6개월 이상 금연)한 시민은 매년 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평균 금연성공률은 40%대를 넘는다.
최근 5년간 금연상담소 등록인원과 금연성공인원을 보면 2014년 1448명이 등록해 586명이 금연에 성공해 40.5%의 성공률을 보였다. 2015년 2007명 등록 990명 성공(49.3%), 2016년 1204명 등록 541명 성공(44.9%), 2017년 1390명 등록 538명 성공(38.7%), 2018년 1355명 등록 553명 성공(40.8%)했다.
보건소 담당자는 “2015년에 담뱃값이 크게 오르자 금연클리닉 등록인원도 가장 많았고 금연에 성공하는 비율도 가장 높았다”라며 “혼자서 금연을 시도하기 보다는 보건소에서 상담하고 체계적인 금연프로그램에 따라 금연을 시도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했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