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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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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화) 21:14 104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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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총회 의전 두고 뒷말무성
●… 지역 A조합 정기총회와 관련 의전을 두고 설왕설래. A조합은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시·도의원을 비롯해 전직 조합장 등을 초청하지 않아 뒷말이 무성.
이날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에 따르면 일반 조합원은 행사장에 마련된 내빈석에 앉히고 시·도의원은 내빈석에 자리가 없어 서서 대기하는 상황이 연출됐다는 것.
한 대의원은 “시·도의원을 초청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시·도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장인데 왜 초정하지 않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라며 “초청하지 않았더라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면 내빈석에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예의다”라고 강조.
또 다른 조합원은 “조합 총회에 전직 조합장을 초청하지도 않은 것은 조합 전체의 화합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조합 측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에 대해 우려를 표명.
궁도협회 관리방안 두고 표결
●… 영천시체육회 정기 이사회에서 제5호 안건으로 상정된 ‘영천시 궁도협회의 관리방안 결정의 건’을 두고 표결까지 벌이는 해프닝이 발생.
최평환 사무국장이 그동안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1안)궁도협회를 현 체제로 유지하여 운영, 2안)궁도협회를 관리단체에서 해제 정회원단체로 운영, 3안)궁도협회를 현 체제로 6개월 정도 정상화를 위한 노력 등 한시적으로 운영한 후 분쟁지속 시 이사회에서 재논의 등 3개안을 두고 토론. 이날 이사들은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3개 안)에 대해서는 ‘이사회에서 강력한 제재를 해야 한다’ ‘특별한 방안이 없다’ 등 이견이 발생.
결국 표결에 부친 결과 3안) 14명, 3안) 후 1안) 9명, 3안) 후 2안) 2명, 기권 2명으로 최종 3안)으로 결정.
금융기관 회원 제명 표 대결
●… 지역의 한 금융기관이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이례적으로 회원제명의 건을 상정하자 지역민들이 투표결과에 비상한 관심.
제명 대상자가 시의원 선거 출마경력이 있는 지역의 사회단체장이어서 관심이 집중. 1월 30일 개최된 총회에서 회원제명의 건이 상정됐는데 참석인원(대의원) 110명 중 찬성93명, 반대 17명으로 가결.
대구공항 통합이전 변수 설명
●… 주호영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지난 1일 영천을 방문, 당원들과 시민들에 지지를 호소하고 기자들과 질문의 시간을 가지기도.
주 의원은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통합이전을 원칙으로 찬성한다. 현재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이 이전 장소로 국방부의 선택이 남았다. 그런데 부산에서 가덕도 신공항을 다시 들고 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 정부 김해공항 확장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발상이다.”면서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면 대구공항은 현부지매매(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이전 예산을 충당하고 가덕도는 정부 예산 투입으로 충당하게 될 것이다. 이는 형평에 맞지 않다.”며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대한 예상치 않은 변수를 설명.
채약산 기운 받아 2세 계획
●… 영천시경계탐사대 시산제가 지난 9일 대창면 오길리 채약산 해맞이 광장에서 열렸는데, 김성근 경계탐사대장과 40여명의 대원들, 최기문 시장과 금호읍 대창면 남부동 등 채약산 관할지역 읍면동 사무소 직원들이 대부분 참석.
시산제에서 김성근 대장과 최기문 시장 조명재 전 보건소장 등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산신에게 예를 갖추기도. 이어 김병운 금호읍장, 이원조 대창면장, 조한웅 문화예술과장 등이 잔을 올리며 예를 갖춤.
이들은 소원 한마디씩 소리 내어 말했는데, 대부분 “영천시 발전과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인구증가에 큰 힘을 달라”고 요청하기도.
이중 조한웅 과장은 “산불예방과 인구증가는 물론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채약산의 맑은 기운을 받아 오늘 저녁 집으로 돌아 가셔서 2세 계획을 꼭 가지시길 바란다.”며 뒤쪽에 서 있는 다소 젊은 여성 대원들을 향해서 인사하자 참석자들이 박수와 웃음.
금고선거, 신·구대결로 관심
●… 지난달 말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신구세대간 대결이라고 주위에선 관심을 가졌는데, 이를두고 농축협 선거에서도 젊은 후보들의 행보에 관심.
새마을금고 선거에는 2명이 등록, 한 후보는 상대적으로 젊고 다른 후보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데, 경합을 벌인 결과 신세대가 당선.
이를두고 시민들의 견해도 양분, “젊은 사람들이 맡아야 변화를 가져온다. 구세대들은 하던 방식 그대로 하려고 하는 습성이 많아 발전이 없다.”고 한마디씩.
이와 반대 견해는 “젊은 사람들이 양보하는 정신이 없다. 젊은 사람들은 다음에도 기회가 있는데,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은 경험을 무시하는 꼴이다.”고 한마디씩.
외국인 토지소유자 몇명 안돼
●… 영천에 외국인 토지 소유가 도내에서 4번째로 많다는 본지 지난 호 보도가 나가자 시민들이 외국인 토지에 대해 궁금.
보도에는 영천이 235만8000㎡로 포항 구미 안동에 이어 4번째로 많은 면적. 시민들은 ‘누가’ ‘어디에’ ‘얼마만큼 많은지’ 등으로 궁금.
이에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에 문의한 결과 “교포나 법인, 이민자가 주로 매입했다. 시민권을 가진 중국 미국인 순이다. 영천은 면적이 상당히 넓다. 실제 소유자는 몇 사람 안된다. 큰 면적이 많다는 의미다. 필지수로 보면 경주(5번째)가 더 많다.”면서 “외국인 소유에는 다문화 영향도 있다. 특히 외국기업이 가지고 있는 땅 영향도 있으며, 외국기업은 임야를 사들이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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