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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방특구 경제개발 호재 이름걸고 진실로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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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9일(화) 17:49 105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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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도입된 영천한방특구제도가 중소벤처기업부 계획변경승인에 따라 사업기간이 5년 더 연장되었다. 총사업비도 91억 원에서 324억7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선택적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하겠다는 취지다.
전국에서 한약하면 영천이다. 이 사실에 대하여 영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제적 한약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야 한다. 현재까지 활성화에는 그렇고 그런 미미함이다.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수년 째 좋지 않다는 연쇄적인 이유라 해도 영천토탈한약특구가 겨우 걸음마 수준임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자체는 단체장과 의회의 중심이며 의지다. 하겠다는 청정한 심지가 굳게 일어서야 한다. 정부가 정한 한방특구는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수혈이 된다. 단체장을 중심으로 담당자들 모두 지역민들에게 의지를 보여라. 한약축제만으로는 안 된다. 진정한 한약재 도매시장, 종합한약시장, 한방거리조성 등의 활성화를 위해 담당자들은 이름을 걸고 진실로 뛰는 모습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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