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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생체육대회 지킨 5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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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전자고 영상미디어학과 비쥬쿨 클럽 이진영, 정유익, 권지훈, 신상혁, 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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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0일(월) 16:5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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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경북 학생체육대회의 영상미디어를 지역 학생들이 운영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천전자고 영상미디어학과의 재학생 5명.
이들 5명(이진영, 정유익, 권지훈, 신상혁, 신영훈)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5회 경북 학생체육대회에서 전광판에 비쳐지는 영상을 직접 송출하는 등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 학생들이 3학년도 아닌 1, 2학년으로 구성된 비쥬쿨(회장 정유익)클럽이 나서 전문가들도 함부로 만지기 힘들어하는 각종 장비를 능숙하게 다뤘다는 것.
영천전자고 영상미디어학과의 오늘 같은 실력은 결코 운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임고중, 금호중, 화산중학교 등 각 학교의 축제기간동안 영상을 만들어 편집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각 단체행사 촬영과 대구방송국에 다큐멘터리를 제작․출품하는 등 남모르게 실력을 갈고 닦은 결과이다.
이번 경북 학생체육대회 영상물은 지난 5월 경북도민체전 영상미디어에 참가하여 실력을 인정받아 또 한번 참여하게 된 것이다.
영천전자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정유익 군은 "처음에는 실수할까봐 긴장되고 떨렸지만 시간이 갈수록 재미도 있고 내가 만든 영상이 전광판에 나오는 것이 신기했다."며 "내 꿈인 방송국 카메라맨을 먼저 해보는 기분이라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1학년인 신상혁 군은 "처음 일을 맡고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선배들과 호흡을 맞춰 무리 없이 잘하고 있다."며 "이론공부를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서복기 담당교사는 "학생들의 하고자하는 열의가 대단하다. 전문가는 아니라도 높은 수준으로 뛰어난 영상을 만들고 있다."며 "지금 재학생들의 실력을 다듬으면 자신들이 원하는 전공은 충분히 성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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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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