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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역 이미지 제고로 영천 중심을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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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2일(화) 20:09 105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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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브랜드 창출과 가치는 지역의 수장과 선택된 기초의원들을 합쳐 앞서가는 사람들의 손에서 크고 작은 그림들이 쏟아져 나와야 한다. 이번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도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평판을 분석한 자료가 나왔다. 결과는 전국 85개 시 가운데 81위로 나타났으며 경북 도내 10개 시 가운데서도 영천은 9위 상주는 10위로 나왔다.
시민들은 그런대로 영천은 대도시와 근접하고 풍부한 일조량과 천혜의 자연풍광을 안고 있는 도시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타지에서는 영천이라는 도시는 아직 그렇게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며 호감도도 낮은 평가다.
이번에 영천시가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에서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하였다. 유치에 참가한 24개 지자체 중 1차 서류심사에서 12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12개 지자체 중 경북은 경주 상주 예천으로 3곳이 통과되었다. 그럴 수도 있다고 평범하게 생각하기 보다 평소 지역이미지 제고에 중심을 모아야 할 때다. 우리 영천이 상주 예천 보다 못한 도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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