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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자장면 뒤엔 중화사상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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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넘는 장사수단으로 전 세계로 진출해야
비빔밥 국밥으로 세계정서에 맞는 이미지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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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2일(화) 20:11 105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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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임오군란 (조선조 멸망의 시발점이 된 사건)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인이 우리나라에 들어 와 살기 시작하였으며 이때 이들에 의해 전해진 국수의 종류가 바로 자장면이다. 우리 국민들의 입맛에 맞아 우리 고유의 음식도 아니면서 자장면의 역사는 긴 시간 우리 생활 속 깊이 자리를 차지하며 이 시간도 함께 동거하고 있는 중이다.
어째 거나 초중고 대학생에 이르기 까지 자장면은 국민식품으로 사랑을 받으며 충분히 자리를 잡은 것이다. 자장면이 어느 정도 물릴 때 쯤이면 학창시절도 청소년시절도 티를 벗는 시점으로 변신하는 잣대 역할도 한다. 1876년 개항 후 일본의 야욕은 조선의 지배권을 두고 청나라와 심히 다툰 시기다.
중국인들이 조선에 진입하여 다방면에 구직하여 일을 하였으나 특히 이들은 중화요리에 밝음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 대부분 조선에 진출한 화교들은 산동성 출신으로 그들은 인천으로 직접오거나 아니면 만주를 거쳐 육로로 왔는데 1900년을 고비로 화교의 수는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흔히 하는 얘기로 장사에 대하여 왕서방(중국인)을 따라갈 민족이 없고 음식문화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 민족이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도 유럽과 서구 등에서 비빔밥 국밥 등으로 성공한 뉴스를 접한 소식은 들었다. 중국인 그들은 자장면을 선두로 비단과 아편 등에 이르기 까지 동남아에서 장사의 천재적 소질은 대부분 성공하여 부자의 대열에 등극한 중국 특유의 끈질긴 생명력의 한 단면을 보고 있다.
우리의 기술이 지구 곳곳에서 인정받고 자리를 잡아 잔뿌리를 내리고 있음도 시련을 겪었기 때문이다. 중국이 긴 동면에서 깨어나면서 우리나라 무역을 압박하며 우리 경제를 힘들게 하는 것이다. 일찍이 자장면을 선두로 하여 중화사상을 숨겨 세계화한 것이 그들은 정치적인 면에서도 성공한 것이다. 우리도 반도체 자동차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고 비빔밥과 국밥으로 우리 것을 심어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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