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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산림휴양림․한약재전시관․창작스튜디오․천문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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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운영비에 시재정 허리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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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7일(월) 11:0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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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 역점시책과 관련한 시설의 연간운영비가 4~5년 후에는 투자된 시설비용을 넘어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모석종 의원은 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실제 예산편성이 전년도 대비 가감 없이 이루어지는 관계로 사업의 효율성이 저하되더라도 예산이 증액 편성되고 반대로 의욕적인 신규 사업을 진행하려할 경우에는 지나치게 규제가 심해 시민들의 편익과 소득증대에 직결되는 새로운 사업발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운영비가 4~5년 후에는 시설비를 넘어선다. 그 사례로 승마휴양림, 산림휴양림, 한약재전시관, 창작스튜디오, 천문과학관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모 의원에 따르면, 천문과학관의 경우 30억 원의 예산으로 건립하였는데 이를 운용하기 위한 2009년도 예산요구 내역이 무려 70개가 넘는 부기항목에 6억5천만 원을 요구하고 있고 인건비는 계약직1명만을 반영한 결과이며 실제 투입되는 2명의 정규인력까지 포함하면 무려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는 것.
이와 관련 모 의원은 "4년이면 천문과학관을 통째로 건립하는 예산을 운용비용에 쏟아 부어야 한다는 모순이 발생한다."면서 "결국 이러한 무분별한 예산편성과 지출이 시의 역점적인 사업을 수행할 총괄적인 기반예산확보에 상당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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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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