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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편집자문위원회>“시리즈로 인구정책 기사 연재돼야… 개선됐는지 후속취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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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편집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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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2일(화) 21:23 105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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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김동철 “희망적 기사 통해 영천우수성 알려야”
박근도 “편집위원 의견 반영된 기사에 고마움”
최미혜 “운동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소통해야”
김영현 “산부인과 운영 앞서 좋은 선례 취재”
최영락 “인구증가 위한 시민의식 고취에 앞장”
이춘자 “어학연수 체험수기로 참여의식 높여”
이재건 “교통문화지수향상 시민 자부심 느껴”
영천시민신문 시민편집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28일 시민신문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1분기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동철(교육계), 이재건(장애인 단체), 박근도(노인회), 최영락(공무원노조), 김영현(상공회의소), 이춘자(여성단체), 최미혜(봉사) 7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편집 및 지면평가에 대하여 논의했다. 회의는 시민신문 1043호부터 1054호까지 발행한 신문의 편집 및 보도내용에 대하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편집회의에는 지송식 본사사장, 장칠원 편집국장, 김기홍 취재부장, 최용석 시민기자협의회장이 참석하여 회의를 통해 상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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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장칠원 편집국장 : 2019년도 제1차 지면평가 회의를 시작하겠다. 올해 첫 회의에 7명의 위원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2019년에도 시민들이 좋아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시민신문이 되도록 많은 격려와 지적을 해주시길 바란다. 회의는 격식을 버리고 김동철 위원님부터 토론방식으로 진행하겠다.
김동철 위원 : 영천시민으로써 가장 인간답고 행복한 순간이 시민신문 편집위원회 활동하는 것이다. 올해도 위원님들 모두가 신문사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길 바란다. 항상 편집위원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지송식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시기에 영천시민신문에 대한 편집회의를 시작하겠다.
1054호 7면 영천 3·1운동 발상지 관련기사다. 요즘 유공자에 대한 인식을 재조명하고 있다. 당시 영천의 독립만세운동 발상지로써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제공되어 좋은 기사로 평가된다. 영천은 호국도시로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곳이다. 이렇게 좋은 글은 학생들에게도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로 활용하여 영천의 자부심을 심어주길 바란다. 1053호 1면 여중 4개학급 증가와 학생수 증가 기사는 1면 기사로 적합하다. 요즘 시민들이 교육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인구고령화, 출산저하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희망적인 기사를 통해 영천교육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다. 지역만의 교육정책을 더 발굴하여 교육의 틀을 새롭게 만들어 가도록 유도해야 한다. 1053호 3면 멀쩡한 보도블럭 교체 기사는 정말로 시기적절한 기사다. 보도블럭이 시간적으로 교체시기라고 하지만 아직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예산편성에 있어 현장중심으로 이뤄지길 바라며 보도블럭보다 오히려 차선도색, 노인복지 등 정작 필요한 부분에 사용되기를 바란다. 이런 기사를 많이 취재 보도했으면 한다. 앞으로 예산낭비 등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사가 필요하다. 1050호 4면 ‘금 1000만t 어디에’ 기사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사기행각 기사에 영천이 거론된 것은 아쉽지만 영천시민들의 가슴 속에는 금 1000만t 이상의 보물을 간직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1054호 14면 시장기타기 볼링대회 기사는 동호인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기사다. 볼링 동호인들은 대회유치를 희망하지만 볼링장이 협소해 어려움이 많다. 14레인이 있는 볼링장이 생겼으면 한다. 1049호 13면 교육관련 기사를 보면 기사의 사명감을 느낄 수 있다.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기사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우수한 기사를 많이 쓰도록 기자들도 노력해야 하지만 시민들과 독자들도 응원을 보내야 한다. 본 편집위원도 영천을 사랑하고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자 빠른 시일내에 그림과 글을 전시할 계획이다.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
박근도 위원 : 신문편집은 신문사의 고유권한이다. 이런 권한을 우리 편집위원들에게 맡기는 것은 대단한 결정이며 편집위원들에게는 막중한 임무이다. 하나의 기사를 두고 여러 사람들이 보고 느끼는 것은 각자 다르다. 신문을 읽고 아쉽거나 잘한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다. 먼저 1045호 1면 미나리 시즌 관련기사는 농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느낄 수 있고 행정기관의 고충도 알 수 있는 기사다. 일회성 기사에 그치지 말고 대책마련을 위한 고심도 있었으면 한다. 1045호 4면 영천인구 2년연속 증가 기사는 1면에 배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행정과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살고 싶은 영천을 홍보할 수 있도록 신문사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1045호 6면 취재수첩은 국가신용등급을 지방자치단체와 비유하여 영천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알릴 것은 기업유치 및 인구증가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다. 1046호 2면 시의회 연수관련 예산삭감 기사에 있어 머리말에 대한 선택이 아쉽다. 공무원 연수비용이 약 28% 삭감됐는 것을 두고 대폭삭감이라는 표현은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어감이 너무 강하다. 1046호 6면 시민기자의 눈 ‘영천의 독립운동사 재조명하다’기사는 시기에 맞다. 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영천지역의 독립운동사를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전달하는 기사로 충분하다. 역사적 고증의 의미가 있다. 이런 기사는 앞으로 시리즈로 준비하여 기사화 하는 것도 좋다.
1047호 1면 담배세 2년 연속 금감 기사를 보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가시적 효과가 보이며 금연 성공률 40%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행정의 노력으로 시민건강을 챙기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1047호 3면 영천교육 4대 교육시책 발표 기사는 좋은 글이나 제목에 비해 희망을 주는 영천교육 시책이 미비하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대한 시책은 전무하여 독자들이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다. 보완이 필용한 점이다.
1048호 2면 고경농협 3개월 조합장 5명이란 기사에서 새 조합장이라는 표현보다는 직무대행이나 권한대행으로 표현했으면 한다. 같은 호 4면 전 영천시장 공판에 대한 기사가 전체면으로 편집되어 있다. 물론 많은 궁금증을 가진 시민들도 있지만 전체를 불명예스러운 기사로 다루는 것은 고민해야 한다. 1048호 8면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사 12년 연속선정 기사는 지송식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이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같은 호 13면 학교특집 기사는 편집자문위원회의 의견이 잘 반영된 기사다. 영천유일의 성덕대학교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특히 이색적인 학과를 소개함으로 성덕대학의 특성 및 글로벌 시대에 맞는 다양한 직업관과 지역행정의 특화산업과 매치할 수 있는 방안도 보인다. 이런 대학이 관심을 받으면 당연이 영천시도 알릴 수 있다.
1051호 1면 3사교에 대한 표기가 잘못된 것이 아쉽다. 8면 3·1절 퍼포먼스 기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응원메시지가 담겨 있어 인상적이다.
1052호 2면 인구늘이기 행사 기사가 눈에 띈다. 행정기관을 비롯한 지역의 각 단체에서 인구늘이기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시점에 시민신문에서도 시리즈도 다양하게 인구정책에 대한 기사가 연제되었으면 한다. 1052호 13면은 우리 신문만의 특색이 보이는 편집이다. 다른 신문과 달리 많은 사람들의 얼굴사진을 올리는 등 신문의 전체구성이 뛰어나다. 매월 1회 24면으로 증면하고 있는데 읍면동 소식도 칼라면에 배치하여 입체감을 주었으면 한다.
1053호 3면 멀쩡한 보도블록 교체 기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매우 공감가는 기사다. 도시미관과 환경보다는 시민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하며 편성된 예산은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아쉽다. 시민의 눈과 행정의 업무는 온도차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행정도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시민의 의견도 방영하도록 마음을 열어야 한다. 1053호 13면 한국주류대상 연속제패 기사는 영천 와인산업이 전국의 명성을 얻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을 표현했다. 영천와인에 대한 전체적인 매뉴얼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최미혜 위원 : 편집회의 자료를 많이 준비했는데 앞에 위원님들과 중복성이 많다. 1054호 14면 성폭력 근절 관련기사를 보면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교육이다. 이번에는 대학생들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앞으로 초·중·고 지역학생들을 위해 성폭력 근절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언론사에서 역할을 했으면 한다. 성폭력 범죄는 예방과 함께 사회적 관심만이 필요한 것이며 약자에 대한 배려도 있어야 한다. 같은 면 한의마을 개관 기사를 보면 영천도 문화와 관광이 공유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새로운 변화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내일(3월 29일) 문을 여는데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먼저 아끼고 보살펴야 한다. 신문사에서도 홍보를 많이 해서 외부인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유도했으면 한다. 다른 지역의 유사한 사례들을 취재하여 좋은 점을 받아드렸으면 좋겠다. 1054호 8면 전국종별 태권도대회가 영천에서 8일간 열렸다. 사실 전국종별대회는 엄청 큰 대회다. 홍보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였지만 지역민들의 참여가 조금 아쉽다. 8일동안 대회가 열리면서 숙박업과 외식업은 많은 보탬이 된 것으로 안다. 이런 대회를 유치하도록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도록 유도해야 한다. 1054호 7면 찾아가는 안전인형극 기사는 오랜만에 어린이집 관련기사다. 지역의 많은 어린이집들이 어린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홍보를 많이 했으면 한다. 특히 출산율이 저조한 시점에 영천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었으면 한다. 같은 호 14면 시장기 볼링대회에서 김동철 위원님이 영천시 대표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 대단하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도 볼링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많이 알려주었으면 한다. 운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면 한다.
김영현 위원 : 1054호 1면 영천시 인구증가정책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영천은 아직 10만명의 벽을 지키고 있다. 영천은 출산율보다 사망률이 높아 자연감소 현상을 이길 수 없다. 이제 외부에서 영천으로 전입오도록 유도해야 한다. 젊은층은 아무리 영천에 오고 싶어도 2세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먼저 자녀를 갖기 위해서는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영천시에서 조례를 제정하면서 지원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런 가운데 영천에 분만산부인과를 유치한 것은 고무적이다. 다만 앞으로 잘 운영하도록 다른 지역의 선례들을 취재했으면 한다. 대부분 시민들이 잘 운영될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 1051호 1면 공영자전거 유료추진 기사다. 공영자전거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낮고 활용하는 사람들이 저조한 편이다. 유료추진에 앞서 활용할 수 있는 시간대를 조정했으면 한다. 실질적으로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고려해 시간대와 요일을 재편성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만들어야 사업을 성공할 수 있다. 많은 예산이 편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노력이 필요한 정책이며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을 취재하여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최영락 위원 : 앞에서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했다. 3월 29일 한의마을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한의마을 성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축제 등 큰 행사와 함께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만들었으면 한다. 요즘 시대에 사라져가는 전통혼례를 한의마을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신문사에서 의견을 제시했으면 한다. 두 번째로는 영천인구 11만을 위해 시민신문사에서 앞장섰으면 한다. 인구증가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신문사에서 할 수 있는 여론조사를 통해 인구증가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보도록 하는 것이 언론사의 역할이다.
이춘자 위원 : 이번 편집회의에서는 교육과 스포츠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다. 먼저 1045호 3면에 보면 영천학생 글로벌 어학연수 기사가 있다. 이 사업은 영천시장학회에서 지역학생들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내용을 보면 숨은 기탁자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기탁자에게 도움을 주도록 영천시와 시민들이 고민을 해야 한다. 또 어학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체험수기를 받아 다른 학생들에게도 가고 싶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1054호 9면 포은초등 전국 탁구왕 기사를 보면 조금 더 지면을 할애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영천에서 탁구를 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영천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지역의 초등학교 교사들도 긍지를 가지고 더욱 열심히 제자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면 한다. 1047호 4면 영천교육 4대 교육시책은 좋은 기사다. 이와 함께 지역의 우수한 교사들을 발굴하여 취재했으면 한다. 영천에서 탁구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영천보다 시세가 적은 영주와 상주에서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각종 대회를 유치하거나 개최하고 있다. 영천도 탁구동호인을 위한 예산편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이 화합하고 건강증진 및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영천시립도서관은 전국에서도 알아 줄 정도로 잘 운영되고 있다. 이런 것을 많이 홍보하여 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면 한다.
이재건 위원 :1046호 4면과 1048호 19면 영천시청 유료주차장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에 대한 기사이다. 시청 주차장은 유료화되기 전에는 아침에 주차를 하면 하루 종일 주차해 놓은 차량들로 인해 항상 주차장이 만원이어서 민원업무관계로 시청에 들르기가 매우 불편했었는데 유료화 이후부터는 주차하기가 매우 수월해졌다는 것이다.
그에 반해 인근 주민들은 유료화로 인해 골목길이나 이면도로의 주차난으로 안전사고와 생활의 불편함, 영업 등에 악영향을 끼칠까봐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주차공간이 절대 부족한 현실에서 시청주차장을 유료화로 전환시킨 것은 그 동안 민원인들의 고충이 매우 컸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 또한 세수증대를 위한 고뇌의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운 인근에 주차장을 설치하여 장시간 주차할 경우에는 이용토록 유도하여 고객들을 위해 주차장을 비워놓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시에서는 시청 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청사 인근 주차질서 유지를 위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니 추후 후속 기사도 취재하여 기사화 했으면 한다.
1047호 1면 담배세 2년 연속 급감 금연성공 매년 500명 기사이다. 영천시의 담배세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여 세수를 담당하는 곳에서는 걱정인 반면에 건강을 담당하는 곳에서는 금연성공으로 인한 건강증진으로 이어져 반기는 분위기다. 흡연자들은 담배소비로 인해 영천시의 재정에 일조하고, 흡연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기호식품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비흡연자와 보건당국 입장에서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고통과 건강상 폐해가 이만저만한 일이 아닌데 금연자 대열에 많은 사람이 동참했다는 뉴스가 매우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다. 성인들을 위한 금연클리닉뿐만 아니라 교육당국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흡연으로 인한 폐해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금연클리닉에 참가하거나 금연에 성공할 경우 봉사활동시간으로 인정해 준다거나 어떤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의 제도를 도입하여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낮추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1048호 2면 농업인 상담요원채용과 관련하여,
1049호 15면 ‘퇴직공무원 특혜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사설, 1051호 4면 농업인상담소 인원 축소 관련하여 따끔하게 질책한 기사이다. 농업인상담소는 농업관련 퇴직 공무원의 축적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여 각종 정책과 지도사업을 홍보하고 영농기술에 대한 상담창구 역할을 목적으로 상담요원을 별도채용하고 있는데 취지와는 다르게 상담요원 11명 중에 전문상담요원은 3명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전문성이 없는 일반 퇴직 공무원들로 채워져 있어 문제라는 것이다. 더구나 지역농민들은 ‘농업기술센터에는 품목별로 전문가들이 있고,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해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상으로도 상담이 가능해져 농업인상담소 운영자체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적절히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생각되며, 추후에 어떻게 개선이 되는 지 후속 취재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1049호 1면 교통문화지수 상승 최고 기사이다. 2018년도 기준 영천시의 교통문화지수가 인구 30만 미만 시 중에서 13위(2017년 기준 47위)를 기록해 가장 많이 개선된 시로 나타났다는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반가운 뉴스이다. 교통문화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게 된 것은 해당 관청은 물론이려니와 운전자와 보행자 등 우리 시민 모두의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이기 때문에 자랑스럽다. 운전자들은 빨리 가고자 하는 조급증을 버리고 교통법규를 지키고, 보행자들을 보호하고, 보행자들 또한 무단횡단이라든가, 도로횡단 중에 스마트폰 이용을 자제하여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영천은 교통 혼잡이 없는 생활하기 좋은 도시인데, 거기에 덧붙여 교통문화지수가 높은 도시로 명성을 얻었다는 것은 영천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고, 앞으로 좋은 이미지로 전국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다보면 영천은 살기 좋은 동네란 명성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리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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