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LPG차량으로 바꿔볼까… 연료가격 충전소에 일반인 관심 고조
|
|
일반인 신규·변경·이전 가능
|
2019년 04월 02일(화) 22:03 1056호 [영천시민신문]
|
|
|
택시 렌터카 장애인에게 허용됐던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을 일반인도 신규·변경·이전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 기존 휘발유나 경유차를 액화석유가스 차량으로 개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LPG 가격과 충전소 현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영천시에 등록된 주유소 88개(영업 81개), 충전소는 11개가 있다. 등록차량 연료별 현황을 보면 경유 3만1730대로 가장 많고 휘발유 2만2278대, LPG 4754대, 하이브리드 640대, 전기 65대, CNG 66대, 기타 2대 순이다.
오피넷(3월 28일 기준)에 공개된 영천시 관내 연료별 평균가격(ℓ당)을 보면 보통휘발유 1378원, 경유 1270원, LPG 806원이었다. 휘발유가 가장 싼 곳은 영천IC주유소로 1329원, 가장 비싼 곳은 ㅁ주유소(청통)로 1544원이었다. 경유가 가장 싼 곳은 신녕IC주유소로 1225원이었고 가장 비싼 곳은 ㅅ주유소(망정)로 1389원이었다. LPG가 가장 싼 곳은 SK행복충전대성지엘충전소(고경)로 775원이었고 가장 비싼 곳은 (주)바이오시스청통(상)충전소로 820원이었다.
| 
| | | ↑↑ 오피넷에 공개된 영천지역 충전소 화면캡쳐. | | ⓒ 영천시민뉴스 | |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26일부터 수송용 액화석유가스(LPG) 연료 사용제한을 폐지하는‘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 개정 법률이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일반인이 모든 신규 또는 중고 액화석유가스(LPG)차량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속 자동차등록업무 담당기관에서 액화석유가스 차량을 신규·변경·이전 등록할 수 있고 일반인이 기존 보유하고 있는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으로 개조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기존 액화석유가스(LPG) 연료 사용제한을 위반한 사용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하는 행정처분 관련 법률 조항도 폐지되었다.
현대자동차 동부동대리점 권혁진 대표는 “최근 LPG차량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어났다”라며 “LPG 신차가 출시되면 판매가 덩달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차량가격, 개조비용, 연비, LPG연료인상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