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1:31:5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칼럼>객관성이 결여된 민낮과 속살을 보며
장관 후보자 민낮과 속살이 청문회 통해 방영
합당하지 못한 부적격자의 부끄러운 모습 보여
2019년 04월 09일(화) 18:38 1057호 [영천시민신문]
 
민낮의 부드러움은 산골소녀가 세수한 후 얼굴에 아무런 화장도 하지 않음은 물론 가장 기초적인 로션도 바르지 않은 그 얼굴이다. 햇살이 앉아도 부드럽고 싱싱한 향기가 나는 듯 순수한 그 자체를 말한다. 속살이란 내숭이 없고 정직하며 평소 있는 모습 그대로와 하는 행동도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나타난 액면 그대로의 민낮과 속살의 자연스러움을 말한다.
언급한 얘기를 최하 반세기 전의 얘기라고 찬성하지 않을 사람도 많을 것이다. 세상이 급변하면서 사람 사는 동네의 인심이 흉심으로 변해간다 이웃 간의 주차시비 문제며 층간소음 시비의 건으로 살인사건이 나는걸 보면 전혀 그 사람들의 속에 든 분노조절장치가 말을 듣지 않는 첫째 원인도 있지만 고도의 개인적 사생활과 산업사회가 잉태한 사회적 인심이 새로운 병폐현상으로 크게 자리 잡으며 지적된 사회적 문제다.
개각 7명의 장관 후보자들의 민낮과 속살이 청문회를 통하여 전국으로 방영되었다. 이 나라를 살면서 국민들 모두가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그렇고 그런 사람들 이었다. 정말 한심하고 가증스러운 사람도 있었다. 결국 한 명은 후보 철회시키고 한명은 자진하여 보따리를 샀다.
티 없는 민낮과 바람 한 점이 속살을 파고들어도 고도의 청렴성이 요구하는 자리가 법관과 장관 자리다. 지명되어 청문회를 통과하면 대한민국 최정상의 자리에 앉게 된다. 아주 미세한 흠집 정도는 국회도 국민들도 이해한다. 그들은 어엿한 정 2품으로 위로는 국무총리와 대통령 뿐 이다.
죄송하다 송구하다 후회한다 등등의 말이 후보자의 입에서 수없이 나오며 때로는 말 바꾸기도 예사로 함을 보며 인성의 보편적 잣대로는 정2품인 판서자리가 합당하지 못한 부적격자로서의 민낮과 속살을 거침없이 보였다. 인성이란 개인 것이다 강남의 유명 클럽의 젊은이 몇 명이 저지른 행태와 외손녀 황하나 양이 저지른 수차례의 마약투약 건을 보면서 그들의 민낮과 속살이 너무 일찍 마비된 것이 사회적 현상이라 해도 객관적 이유로는 합당하지 않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