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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년‘영천-청도 선거구’누가 나오나
이만희 정우동 김장주 3명
민주당 vs 한국당 대결구도
2019년 04월 16일(화) 18:08 1058호 [영천시민신문]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천-청도’ 선거구 출마예정자는 누구일까.
현재 공개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이만희 정우동 김장주 3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이만희 현 국회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일찌감치 출마채비를 해온 더불어민주당의 정우동 전 영천경찰서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다 최근에는 무소속 김장주 전 경북도행정부지사가 영천으로 이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구도에 가세한 형국이다. 이만희 의원과 김장주 전 부지사는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3명 이외에 영천과 청도지역에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있지만 선거구에서의 활동이 거의 없어 출마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시각이다.
중앙 정치권에서는 1년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을 좌우할 대외적인 변수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경제상황, 남북관계 등과 함께 선거제도의 개편여부와 지역구 획정 등을 꼽고 있다.
경북의 경우 총 13개 선거구 전부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독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자유한국당 정서가 강한 곳이다. 영천은 19대 총선까지 단독선거구를 유지하다가 20대 총선에서 ‘영천-청도’ 선거구로 통폐합됐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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