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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부처는 꼭 불자가 아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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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는 인간세계서 개인주의 낳아
배품의 자비심 만이 가화만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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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8일(수) 19:52 106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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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이 만든 기계에 의해 그 기계는 인간에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주면서 차차 인간과 더 가까워지고 진화한 나머지 인간은 기계의 눈치를 보고 기계가 도리어 인간을 부리는 시대가 왔다. 주당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알바자리가 대폭 감소하면서 기계는 인간이 만든 매뉴얼에 따라 현금수거와 인출을 하고 공항과 철도에서는 매표에서 탑승까지 안내인 없이 차례로 진행되며 무인계산대에 의해 정산하는 진행과 질서는 무인사진기가 내려다보며 실시간 촬영하며 인간들을 감시하는 생활과학시대도 순조롭게 정착하고 있다.
무인화의 빠른 사회상은 인건비 절감이며 파급되는 효과는 가격경쟁력의 큰 장점과 기계화란 사람 접촉이 없어 더 간편하고 편리함도 있다. 그러나 기계화는 점점 인간세계에서 극도의 개인주의를 낳고 개인주의가 난산한 외로움은 곳곳에서 부실한 관리 속 조현병 환자들의 소름 돋는 칼부림이 자행되고 있는 현 사회상 속에 모두가 함께 동거하는 슬픈 현실이다.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AI)이 서비스를 할 시간도 멀지 않았다. 가뜩이나 개인주의가 팽배하는 세상에 인간끼리 나누는 대화가 그립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보통 사람들은 인공지능(AI)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지만 그냥 기계가 시키는 대로 따름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때도 인간이 안내하는 서비스를 권력과 돈은 더 큰 힘을 받아 예쁜 아가씨들에게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는 돈과 권력에 비례하여 반짝반짝 빛을 내며 유한할 것이다
5월의 햇살이 뜨겁게 내려 내려앉는다.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천기일까. 중생들 생로병사의 수심과 치유를 위하여 우리 곁에 큰 힘을 갖고 억겁의 불력과 자비를 품고 왔다. 삶의 존재에 생로병사는 왜 라는 화두로 온 누리의 불자들 곁으로 왔다. 부처는 모든 중생들에게 자신을 낮게 하고 배품의 자비심만이 가화만사성이며 생로병사를 멀리하며 누구든지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설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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