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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자산관리 방법 뭘까… 투자가이드 강의로 배우다
이수진 SK증권 상품혁신팀 차장
2019년 05월 08일(수) 21:17 1061호 [영천시민신문]
 

↑↑ 이수진 차장의 강의 모습.
ⓒ 영천시민뉴스
저금리시대 최상의 자산관리방법은 무엇일까. 금융지식을 전해주는 올해 두 번째 강의로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투자가이드’ 전문 강사를 초청해 금융 지식을 시민들에 전해주고자한 강의가 지난 4월 24일 시민신문 2층 강당에서 열렸다. 24일 1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시민신문 주최로 열린 이번 강의에는 SK증권 상품혁신팀 이수진 차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수진 차장은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전망을 서두에서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 차장의 말을 정리했다.
“투자할 상황인지를 체크해 봐야 한다. 그럼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 지를 살펴봐야 한다. 여러 나라에서 중앙은행들이 경기침체를 벗어나려는 정책을 펴고 있다. 2020년 경기침체 확률은 25%라고 한다.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은행 이자보다 더 높은 상품을 찾아서 투자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 저금리 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다. 저축으로 돈을 불리고 굴리는 것은 상황이 안 좋다. 은행 금리는 2.5%를 주고 있다.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가 가장 큰 문제다. 이중에서도 연금저축가입은 적극 권유한다. 연금저축 가입 후 5년 의무가입하면 앉아서 돈을 버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강조한다. 내일이라도 당장 연금저축에는 가입해라. 연금저축수익률은 3년 누적 8%다. 은행 2%대를 생각하면 저축만 하고 있을 수 있을까. 여러 상품중에 채권이 가장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채권형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채권도 신흥국 채권을 많이 선호하고 있다. 우리는 해외투자를 기피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사이클은 4순환 사이클이다. 2017년 4분기부터 2019년 2분기까지 좋지 않다. 경험상 지금부터 사이클이 상승하는 분위기로 들어갔다. 앞으로 5~6분기는 상승할 것이다. 그 뒤로는 다시 하강할 것으로 본다. 미국 중앙은행 예측이 맞아 들어가고 있다. 내년 3~4분기가 고점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중국 등 주식형 펀드에 가입해라고 권유하고 있다. 경기는 상승 움직임을 타고 소비심리도 약간 상승하고 5월정도 지나면 상승에 들어갈 것이다. 중국 1분기 성장률 발표 후(6.4% GDP) 저평가 자산을 모아두면 연말까지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얻을 것이다. 미국도 2008년 금융위기 후 거품이 꺼지고 투자가 안정적으로 흐르고 있다. 기업 이익이 저평가 되어 있다. 오늘 신문에 무슨 상품이 좋다고 한다. 이 상품을 달라고 하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돈이 몰려 만류하고 싶다. 다양한 금융 상품을 몇 년간 수익률을 조사해보면 영원한 1등은 없다. 1등이 꼴지, 꼴지가 1등 하기도 한다. 그럼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어딜까. 상품중 안정형과 중립형 적극형이 있다. 안정형(국공채 및 회사채 등)은 3~4%의 수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중립형(글로벌주식과 단기채권 등)은 5~7%의 수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적극형(15개국 이상의 상장거래소에 분산투자해 배당수익 확보 등)은 10% 이상의 수익추구가 있다.유망한 곳은 베트남 중국 브라질 및 한국거래소 등이 있다.”

↑↑ 이수진 차장 강의 끝부분에서 채권을 설명하는 조대희 차장.
ⓒ 영천시민뉴스
60분 강의를 마치자 20여명의 참석자들은 “지금 손해를 보고 있는 펀드가 있다. 바꿔야 하는 시기인지, 아니면 그대로 둬야 하는지” 등의 질문을 던지기도 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상담키로 하고 강의를 마쳤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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