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1:31:5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칼럼>인간적 진정성과 트롯의 가인만이 통했다
어제 오늘 다름없는 정가는 국민 눈높이서 이탈
가증스런 보도보다 트로 가인에 눈길주는 국민
2019년 05월 14일(화) 16:28 1062호 [영천시민신문]
 
하고자 하는 일에 신념을 바치면 통한다. 우러러 보는 화려한 외출의 봄날이 아니라고 우겨도 결코 작고 평범한 현실은 아니었다. 3월에서 4월에 이르기 까지 자연은 꽃과 연두색 이파리의 잔치였다. 트로트를 꽃밭으로 생각한 ‘100억 트롯걸을 찾아라’에서 모여든 전국의 트롯의 가인들이 무려 1만2000명이 모였다 한다. 걸러서 파트별로 100명을 선발하여 출발하였다.
회를 거듭하면서 충격과 충격의 연속은 아름답고 신선하였으며 가인들의 진가가 들어나는 목소리와 트롯의 진수가 통하며 색깔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어제도 오늘도 다름없이 정가는 완전 혼선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99.9% 이탈하였고 조현병 전력의 사람은 칼춤으로 사회를 흔들고 주차문제도 어느 사이 이웃 간 살인사건을 불렀고 층간소음까지 왜냐고 했더니 살인을 저지른 후 실태를 조사하니 전국아파트 60%가 기준 미달로 나왔다는 가증스러운 보도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신문도 보지 않으며 TV뉴스도 관심 없다고들 한다. 정치권의 책임들일까? 이런 와중에 혜성처럼 나타난 종편방송에서 기획한 ‘100억 미스 트롯걸을 찾아라’는 프로가 종편 편성채널 예능사상 최고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사람들은 정가에 신물이 났고 조현병 환자가 날뛰는 사회의 현주소에서 출전한 트롯 참가자들의 열창에 혹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가인(佳人)들의 무대로 가인(歌人)들이 쏟아내는 고품격의 트롯경연장으로 시청자들은 빠져 들었다. 참가자들은 개개의 사연이 있고 비장의 한곡 한곡은 수준급 그 자체였다. 12인을 압축한 준결승은 백지 한 장의 차이랄까. 실력자들의 진정한 진검 승부였다.
국민들이 뉴스를 보지 않는다는 이유는 정치인들의 몫이고 일부 기성가수들의 무분별한 함량미달인 트롯이 후퇴하며 시선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는 노래의 수준이 낮기 때문이 아니겠나. 첨언하면 수준이 좀 그런 정치인과 폭발력과 가창력이 부족한 기성 가수들에게 제1회 미스트롯 진에 선발된 트레이드 마크가 된 ‘송가인 이어라’의 송가인의 노래를 들어보라. 인간적 진정성과 트롯의 진수를 볼 수 있고 노래는 이렇게 부르는 것이구나 함을 느낄 수 있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