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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간적 진정성과 트롯의 가인만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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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다름없는 정가는 국민 눈높이서 이탈
가증스런 보도보다 트로 가인에 눈길주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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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4일(화) 16:28 106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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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일에 신념을 바치면 통한다. 우러러 보는 화려한 외출의 봄날이 아니라고 우겨도 결코 작고 평범한 현실은 아니었다. 3월에서 4월에 이르기 까지 자연은 꽃과 연두색 이파리의 잔치였다. 트로트를 꽃밭으로 생각한 ‘100억 트롯걸을 찾아라’에서 모여든 전국의 트롯의 가인들이 무려 1만2000명이 모였다 한다. 걸러서 파트별로 100명을 선발하여 출발하였다.
회를 거듭하면서 충격과 충격의 연속은 아름답고 신선하였으며 가인들의 진가가 들어나는 목소리와 트롯의 진수가 통하며 색깔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어제도 오늘도 다름없이 정가는 완전 혼선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99.9% 이탈하였고 조현병 전력의 사람은 칼춤으로 사회를 흔들고 주차문제도 어느 사이 이웃 간 살인사건을 불렀고 층간소음까지 왜냐고 했더니 살인을 저지른 후 실태를 조사하니 전국아파트 60%가 기준 미달로 나왔다는 가증스러운 보도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신문도 보지 않으며 TV뉴스도 관심 없다고들 한다. 정치권의 책임들일까? 이런 와중에 혜성처럼 나타난 종편방송에서 기획한 ‘100억 미스 트롯걸을 찾아라’는 프로가 종편 편성채널 예능사상 최고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사람들은 정가에 신물이 났고 조현병 환자가 날뛰는 사회의 현주소에서 출전한 트롯 참가자들의 열창에 혹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가인(佳人)들의 무대로 가인(歌人)들이 쏟아내는 고품격의 트롯경연장으로 시청자들은 빠져 들었다. 참가자들은 개개의 사연이 있고 비장의 한곡 한곡은 수준급 그 자체였다. 12인을 압축한 준결승은 백지 한 장의 차이랄까. 실력자들의 진정한 진검 승부였다.
국민들이 뉴스를 보지 않는다는 이유는 정치인들의 몫이고 일부 기성가수들의 무분별한 함량미달인 트롯이 후퇴하며 시선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는 노래의 수준이 낮기 때문이 아니겠나. 첨언하면 수준이 좀 그런 정치인과 폭발력과 가창력이 부족한 기성 가수들에게 제1회 미스트롯 진에 선발된 트레이드 마크가 된 ‘송가인 이어라’의 송가인의 노래를 들어보라. 인간적 진정성과 트롯의 진수를 볼 수 있고 노래는 이렇게 부르는 것이구나 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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