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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무원은 지역의 안내자 영천의 달인으로 거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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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화) 20:17 106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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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어느 지역할 것 없이 그 지역의 종합적인 얼굴이며 지역의 안내자다. 얼굴의 중심엔 지역의 역사와 지리와 읍·면·동의 특색까지 알아야 하고 지역 내 산재한 문화재까지 공부를 하여야 한다. 공무원으로써 정착하게 되면 공무수행을 물 흐르듯 할 수 있음은 개인의 능력인 동시에 공직자의 기본자세다.
영천시가 최근 신규공무원 임용과 채용계획에서 전체 영천시 공무원 1047명 중 신규가 265명으로 약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초이론 및 직무와 연관한 1박2일의 워크숍을 하였으나 11만 시민을 리드하기엔 거리가 있다. 그러나 경북도 공무원연수원에서 3주간에 걸친 종합교육이 있으니 개개인의 영양가를 단단히 채워야 한다.
모든 것은 개인의 마음가짐이며 즉 자세다. 공직에 안착하기 까지 그들은 각고의 노력을 하였다. 어떤 부서 어떤 계에 앉아도 신규란 이름으로 공무원 생활이 시작되며 모두 영천시청 공무원이다. 시간이 지나면 맡은 직무야 달인이 되겠지만 인근 도시에서 출 퇴근을 하더라도 영천시의 16개 읍·면·동에 대하여 공부하여야함이 공직은 물론 삶의 근본이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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