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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마음놓고 아이 낳는 영천홍보와 진척이 필수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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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8일(화) 09:38 106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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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후순위고 먼저 임산부가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산부인과와 명실상부한 조리원에 대하여 장기적인 안목으로 고민해야 한다. 수백억 원씩 들여 건설한 설화마을, 전투메모리얼파크, 한이마을이 완성됐다. 영천시 세수에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될 것인지 3년 5년이 지난 후 관리비는 얼마나 들어 갈 것인지 생각해본 일은 있는지 궁금하다.
인구감소에 따른 문제를 놓고 국가 차원의 대제와 해결책은 그대로 가고 지자체는 각개전투로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아이 낳기 문제의 주체는 젊은이들과 특히 가임 여성들인데 이들에게 귀가 열릴 수 있도록 우리 영천은 분만에 충분한 필요조건을 깔아 제시해야 한다.
2018년 8월 영천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분만 산부인과 설치 운영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 사업비 12억5000만원(국비 50·도비15·시비 35) 에 매년 운영비 5억원을 지원하고 ‘효성여성아이병원’이란 병원 명까지 나왔다. 그런데 그날 이후 진척이 보이지 않는다. 이유를 분석하여 해결하고 진척에 매진해야 한다.우리 영천시는 이렇게 아이 낳기 좋은 고장임을 보이며 홍보하면 박자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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