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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의정비 58만원 많아 정부 기준액 총 3천22만원
월평균 2백56만원
2008년 11월 24일(월) 12:06 [영천시민신문]
 
영천시의회 내년도 의정비가 동결됐지만 정부의 기준액 3천22만원 보다 58만 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회의 2008년 의정비는 월정수당 1,760만원과 의정활동비1,320만원으로 총3,080만원이었다. 월평균 2백56만6천원.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도농복합시인 영천시 기준액(가이드라인) 3,022만원(월정수당 1,702만원, 의정활동비1,320만원)보다 58만원(3.4%)많았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시행령에 따르면, 2009년 1월부터 지급할 월정수당의 지급기준이 행정안전부 권고액의 20%범위 내에 있을 때는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현행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영천시의 경우, 정부 권고액의 범위 내에 있다.
정부의 월정수당(1,702만원)권고액의 20%를 적용하면 영천시의회 의정비는 최소2,681만원에서 최대3,362만원 사이에서 결정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영천시관계자는 "월정수당이 정부 기준액의 20% 범위안에 들기 때문에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여러 가지 여건상 동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북도내 23개시․군 의정비 결정현황을 보면 동결이 12개 시군으로 가장 많았고 삭감7, 인상1, 미정3곳이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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