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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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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8일(화) 09:49 106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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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충전소 가격 큰 폭 인하
●… 영천시내 LPG 충전소에서 가격을 크게 인하해 소비자들이 큰 덕.
가격인하는 이달 들어 유류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LPG가격이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
이유는 이들 충전소에서 가격 파괴를 선언하고 서로 경쟁적으로 가격을 인하.
현재 ℓ당 798원에 거래하고 있는데, 이는 인근 타지역에 비해 80원~100원 정도 저렴한 가격.
소비자들은 “이제까지 영천 LPG 가격은 변함없이 시내 4곳 가격이 똑 같았다. 마치 입을 맞춘 것처럼 같았다. 그런데 이달 들어 4곳 가격이 아주 저렴하면서도 799원으로 똑 같다.”면서 “이는 다른 곳과 가격을 비교해보니 80원 정도 싼 가격이다. 이처럼 싸게 공급하기는 처음이다.”고 언급.
충전소 관계자는 “시 외곽지 한 곳에서 가격을 낮추니 시내 있는 충전소도 덩달아 가격을 낮췄다. 가격 경쟁을 하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식이면 서로 다 손해를 보고 있다.”고 볼멘소리.
영천고 4월 중식대 돌려줘
●… 고교생을 둔 학부모 통장으로 지난 4월 말 7만8000원이 영천고등학교 이름으로 다시 입금.
“학교에서 잘못 보낸 것이 아닌지”라고 이유를 모르고 전전긍긍.
며칠 뒤 돈을 다시 보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학교에 전화.
학교 담당자는 “잘못 보낸 것이 아니고, 영천시에서 고교생 무상급식을 실천하기 위해 지원금을 보냈다. 그래서 4월 받은 학부형들의 한 달 중식비를 돌려주는 셈이다.”면서 “영천시에서도 가을경 고교생 무상급식을 하려고 계획했는데, 다른 지역보다 몇 개월 먼저 실천하고 있다. 우리보다 영천시에 고마움을 표해야 한다.”고 설명.
이 담당자는 또 “중식으로 먹는 한달치 7만8000원을 지원 받고 있다. 석식대는 그대로 지불해야 한다. 학교에서 저녁을 먹는 학생들은 계속 석식대를 학부모이 지불해야 한다.”고 덧붙여 설명.
변화 싫어하는 지역 농민들
●… 드론이 농업에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농민들은 아직 꿈도 꾸지 않고 있어 지역 농민들이 가장 변화를 싫어하고 있기도.
양파 밭 드론 방재(병해충) 시범은 지난해 3월 임고면 우황리에서 시범적으로 시연.
이때 많은 농민들과 행정관계자, 드론 회사 관계자들이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향후 활용에도 기대가 대단.
그런데 시연 1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 관내 농가 스스로가 하거나 대행 회사를 통해 드론을 농사에 활용하는 사람들은 전무.
반면, 인근 칠곡 의성 군위 등에서는 간간히 드론을 실제 농사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이에 지역의 드론 교육원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경남 경북 다른 시군에서는 드론을 농업에 잘 활용하고 있다. 영천만 유독 드론 농사활용이 없다. 이는 영천사람들이 변화를 싫어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영천 사람들은 이웃이 신기술을 도입해 돈을 많이 벌었다면 너도나도 앞뒤 없이 따라하면서 신제품 사용에는 다들 눈치를 보면서 망설이고 있다.”면서 “드론으로 방제 뿐 아니라 (벼)씨뿌리기, 꽃가루수정, 노동력 절감 등으로 농촌에는 필수항목으로 곧 자리 잡을 것이다. 일본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나중 따라가지 말고 리더 하는 영천 농민들이 많았으면 한다.”고 설명.
마늘 수확 시기 인력공급 걱정
●… 5월 한 달 농촌에서는 적과로 바쁜시기.
이중 복숭아 적과(씨추기)가 가장 많아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
영천시 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는 “5월 적과 인력 공급은 어느 정도 해결했다. 그런데 다음 달 시작되는 마늘 수확에는 걱정이다. 마늘 수확시기는 20일 정도로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기간 동안 많은 인력을 공급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면서 “적과한 인력들은 마늘 수확에 참여하기를 꺼리고 있다. 일중에도 마늘 일이 어렵고 힘들고 싫은 일이라 다들 꺼린다.”면서 “마늘 농가들은 내국인이던 외국인이던 하루빨리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마늘 수확 인력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고 농가 인력 실태를 설명.
한편, 현재 법무부에서는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3개월 단기취업비자 입국, 지자체와 농민이 필요한 인력을 파악해 사전 요청하는 제도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기도.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장 점검
●… 영천시는 5월 중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
이번 점검은 관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 125개소를 대상으로 시행.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매매업의 보증보험 가입, 성능·상태 점검기록부 고지 및 교부, 매매 상품용 표지판 부착 여부, 앞 등록번호판 보관 △정비업의 정비책임자 선·해임신고, 점검·정비 견적서 및 명세서 발급, 정비의뢰자 요구·동의 없이 임의정비 여부 △해체 재활용업의 폐차 및 등록증, 번호판, 봉인의 폐기상태. 특히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와 무등록사업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하고, 업무정보 의무전송 실시 여부도 함께 점검.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자동차 관리사업체의 위법·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건전한 자동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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