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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수능시험 가채점 결과 서울대 수시 1단계 5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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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고 김경민 군 최고 점수 400점 이상 상위권 28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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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월) 14:2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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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수학능력평가 가채점 결과 지역 수험생들은 고득점자 보다 두터운 상위권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수리․외국어 능력이 어렵게 출제되어 고득점자들의 변별력을 갖춘 반면, 지역 수험생의 수능 평균점수는 예년보다 조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8, 19일 양일간 지역의 인문계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 가채점 결과를 확인한 바 영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경민 군이 500점 만점에 460점대로 최고점수를 차지했다.
2위로는 영동고등학교의 최헌철 군이 446점을 획득했고 이외에도 439점, 432점, 등 고득점자들을 많이 배출했다.
현재 지역 수험생들의 점수현황으로 460점대 1명, 440점 1명, 430점대 3명 등 400점 이상 고득점자가 28명에 달하며 남학생이 14명, 여학생이 14명으로 지난해 수능에서 여학생들이 선전한 것에 비교해 고른 분포도를 보였다.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를 보면 서울대 5명이 합격하여 2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영천고의 김경민, 최연수 군, 영동고의 정연석 군 등 3명이 지역균등선발 1단계에 합격했고 영동고의 이강남 군이 성적우수에 합격, 영천고의 김지훈 군이 기회균등선발에 합격하여 2단계 및 최종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를 비롯해 수도권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남학생이 28명이고 여학생이 10명으로 남녀 비율에서 높은 차이가 나타났고 영남권 우수대학으로 손꼽히는 경북대와 부산대에는 남학생 51명, 여학생 4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영천교육 관계자는 "1단계 합격으로 모든 것을 판가름하기는 이르다. 수능점수가 발표되는 12월 10일을 기점으로 대부분 대학에서 최종발표를 할 것이다."며 "점수분포도를 보면 최고득점자는 없어도 상위권이 많아 지역교육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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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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