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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나 부터 마늘소비해야
2019년 06월 04일(화) 17:53 1065호 [영천시민신문]
 
결론부터 얘기하면 과잉생산이다. 벼농사 보다는 하며 많은 농가가 참여하면서 다년간 수매가와 일반 상인에게 도매 값으로 넘겨주는 가격도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상한선과 하한선이 있는 법 수요와 공급은 시장경제원리에서 개별 상품 판매자와 구매자의 시장관계를 나타내는 가장 기초적인 경제원칙의 지표다.
마늘과 양파란 재화를 갖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는 가격이란 주체가 형성되는데 플러스 마이너스의 한계범위를 지켜야 수요와 공급은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다. 생산자가 넘쳐나는 공급으로 가격이 전혀 맞지 않아 갈아엎는 현실은 생산자가 살갗을 파내는 아픔과 다를 바 없다.
1차 산업의 관건은 하늘이며 곧 날씨가 좌지우지 한다 지난겨울엔 큰 추위가 없어서 수확량이 크게 늘었다. 생산자의 마음은 작년 가격에 비슷함에 가자는 것이 희망선이다. 마늘과 양파가 갖는 고유의 가치는 가격을 말하지 않는다. 마늘과 양파가 사람에게 좋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 판에 우리 영천 지역 사람들은 좀 더 많이 소비할 것을 권장하며 타지의 일가 친척과 지인들에게 소비를 권유하는 것도 생산자들의 어려움을 도우는 한 몫이 된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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