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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반드시 짚고 가야 한다
2019년 06월 11일(화) 19:47 1066호 [영천시민신문]
 
인맥이란 뒤를 밀어주는 ‘빽’을 쓴다는 것이다. 표를 먹고 사는 지역의원들도 애로가 인간적으로 많을 것이다. 부탁하는 사람은 아무런 부담감 없이 거기 계약직에 한 번 말해 주구려 누가 들어가도 들어가고 누구는 어느 의원이, 누구는 어느 과장이 말해 주어 즉 그 사람의 빽 으로 들어갔다는 애길 들었다며 절실히 부탁하는 것이다.
농촌지역 공공시설 관리인 채용 건에 대하여 현지 주민들이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채용을 희망하는 현지인들은 컴퓨터와 거리가 있다.정보가 취약하고 미흡하여 서류작성 능력도 다소 떨어진다. 시청 구직 홈페이지를 잘 모르거나 알고 들어갈 때는 이미 2등 밖에 안 되는 현실이다. 거기다 현지인의 불만은 우리는 인맥이 없어 힘이 없음을 감정을 호소한다.
그리고 현지인들은 담당자들의 투명성에 의문을 가지며 목소리를 높힌다. 아마 관행적으로 그러한 사실도 있었을 것이다. 그 뿐 아니고 시청과 연관된 사업소 내 전직공무원출신도 여러 명 차지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그 자리에 그 사람 같은 전문직이 얼마나 앉아있는지 한 번 쯤은 전수 조사하여 시민들 앞에 떳떳하게 밝힘도 시민화합에 굉장한 점수가 될 것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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