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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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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5일(화) 16:14 106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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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예결위, 결산심사 마무리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혁)는 6월 20일 도 본청 6개 실국과 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결산심사를 마무리.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8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8조7679억원, 세출결산액은 8조2603억원, 세계잉여금은 5075억원.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8회계연도 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5조1300억원, 세출결산액은 4조4339억원, 세계잉여금은 6960억 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결산은 오는 6월 24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승인.
박영환 의원(영천)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예산은 많고 집행률은 낮다”며 “해외관광객 유치에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 전환하는 다각화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여 관광객 모집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강조.
또 “관광공사와 적극 소통하여 추진 중인 관광 사업이 잘 진척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
가수 박서진 팬 열정적인 활동
●… 영천문화원 여름밤 시민을 위한 음악회 마지막 출연자로 나선 장구의신 박서진 가수를 보기위해 전국에서 온 팬카페 회원(본지 지난 5월 1063호 보도)들이 버스 6대와 개인 승용차를 이용해 영천문화원 앞 마당에 집결.
이들은 박서진 공연이 있는 전국 어디를 함께 다니는 열성 팬들인데, 영천시민들에겐 생소한 모습.
영천온 팬들은 300여명이 조금 못돼 보였으며, 영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연출.
열성 팬들을 본 영천시민들은 “팬들이 여기까지 찾아와 온갖 소품을 가지고 노래와 춤을 함께 하며 즐기는 모습이 조금 이상하지만 이해도 된다.”면서 “팬 대부분이 50~60대로 구성된 것 같다. 특히 여성들이 많은데, 남성들 또한 열정이 대단해 보였다. 영천시민들중에도 박서진 팬카페에 가입해 활동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고 언급.
가수와 함께 공연을 다니며 자신들의 취미 생활을 하는 50~70대들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며 시민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 이는 일본에서 이미 성행하는 문화활동이라고 하기도.
동사무소 임대방안 검토했으면
●… 완산동 동부동 등 시내 동에서 동사무소 이전 사업이 잘 추진되지 않고 답보 상태에 있다는 보도에 대해 시민들이 걱정,
답보 상태는 이전지 지가상승, 주민들 이기주의 등이 대표적인 사례. 그런데 한 독자가 “영천시에서 동사무소 부지를 매입하려는 생각을 전환하고 임대해서 사용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조언.
이 독자는 “정확하게는 몰라도 다른 지역 자치단체들이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동사무소들이 있을 것이다. 임대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며, 임대기간이 끝나면 행정 수요가 많은 또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면서 “행정에서는 구지 소유하려는 생각을 이제는 버렸으면 한다. 아마 영천시에서 임대료를 받는 곳도 많지만 임대료를 주는 곳도 많이 있을 것이다. 임대 하는 것의 장단점을 파악하면 지가 비싼 곳을 선호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소유 보다 빌려 쓰는 개념이 점점 확산되고 있으니 행정도 임대를 검토 했으면 한다.”고 조언,
이 독자의 말을 뒷받침 하듯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그룹인 ‘포레시아’ 영천 공장이 임고 금호 2곳 있는데, 2곳 모두 임대료를 월 수천만 원 주면서 사용하고 있기도.
영천 파크골프 인기도 실감
●…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2일 조교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최기문 시장과 이만희 국회의원, 박종운 시의장 등은 파크골프의 최근 인기도를 실감.
최 시장 등은 축사에서 “파크골프 인기는 전부터 알았으나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회원 수와 클럽 수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또한 회원들 모두 지역사회에선 여론을 이끌고 있는 분들이라 영천 여론형성이 여기에서 이루진다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며 파크골프 인기도를 설명.
이에 3명의 지역 대표들은 파크골프 회원들의 희망인 전국대회 규모 54홀(현재 27홀) 건설 예산 지원을 이 자리에서 “적극 추진해 보겠다.”고 강조.
영천시파크골프협회는 13개 클럽수에 300여명의 회원들이 소속.
하늘 가린 거미줄 전선 정비
●… 영천시는 도심 지역 내 시민생활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공중케이블 정비를 시작.
이번에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전기통신 사업자가 사업비 10억원을 전액 부담해 한전주와 통신주 1730본과 통신케이블 3만2771m를 올해 12월까지 정비할 예정. 정비사업 대상지구는 야사동, 문내외동, 교촌동 등 3개 지구로 공중에 뒤엉킨 전선과 인입선, 사용하고 있지 않은 폐공중선, 전주에 과다하게 설치된 통신설비와 여유선을 정비하는 사업.
영천시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감전사고와 교통 및 보행안전 예방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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