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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폴리텍대학 개교 적극적 대처필요
2019년 07월 02일(화) 18:01 1069호 [영천시민신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가 지연되며 마음 편하지 않는 현실의 벽에 막힌 것 같다. 캠퍼스 공정률이 70%까지 왔고 하반기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더구나 2020년에는 신입생모집과 함께 개교를 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 앞장서야 할 사람과 책임 있는 관계자 모두가 단일창구에서 내 것이라 생각하고 몰입하며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70년대 말에서 80년대를 거치며 전국의 지방에서 대학교가 우후죽순 격으로 설립하고자 지방으로 파고 들 때 그 흔한 대학교 반반하게 한곳 유치하지 못한 영천시였다. 당시 예술대학 한곳이 건설 중에 정치적 힘의 논리에 폭침한 사실은 영천시민의 비극적인 경제적 손실이었다. 이웃한 경산시는 지방이면서 대한민국에서 대학교가 제일 많이 소재한 명실상부한 상공농의 교육도시다.
시정에 아름답지 못한 영천경마장 고경일반산단의 역사를 기억하라. 시민을 위한 많은 사업체가 있고 영천을 알리는 브랜드가 있어도 한국폴리텍 로봇캠퍼스는 그 어떤 사업체보다 영천을 키울 수 있는 부가가치와 파급되는 효과가 클 것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일 제원예술대학이 그 당시에 완공하고 개교되었다면 도농복합의 소도시 영천은 그림처럼 예쁜 교육의 전원도시가 되었을 것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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