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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세계적 외교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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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에 다칠까 우려되는 대한민국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계속 정가는 총선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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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2일(화) 18:02 106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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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치아를 내어 놓고 외로움을 즐긴 찔레꽃도 무거운 6월을 내리고 짙은 푸름의 옷으로 무장하고 칙칙한 더위를 이겨낼 채비에 들었다. 온 지구를 관장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의 한 판을 예고했는데 그들의 기침소리에 즉 고래싸움으로 적지 않은 새우들의 등에 흠집과 감기가 들판인데 대표적인 큰 흠집의 예상국은 한국이다. 그러나 흠집이 나고 감기가 들어도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2018년 총 수출액 6054억7000만 달러 중 우리는 중국이 수출(2018년1622억4000만 달러) 주력시장이기에 을의 논리에서 갑의 눈치를 예의주도할 수 밖에 없다
14억 인구와 지구에서 나라의 땅덩이가 우리나라의 96배 정도의 크기를 차지하고 있던 중국이 지금 미국과의 무역전쟁 한판승의 단꿈에 젖어 왕서방 기질의 장사꾼 본연의 색깔을 진하게 칠하려 주변의 대소 국가에 직 간접적으로 으름장을 놓았다. 미국과 중국은 엄청난 힘을 소유한 체 각개전투를 벌리면서 각각 연관성 있는 국가들과 밀월 및 공개적 데이터를 오픈하기도 했다.
집권 후 처음으로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이 오사카 G20(주요 20개국이 모여 경제를 논의함) 정상회의를 눈앞에 두고 방북했다. 전문가들의 시야와 견해는 이번에 열리는 G20회의는 경제보다는 미국과 중국의 군사안보의 맞짱 대결장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중국은 중요한 군사적 카드를 쥐고 있는 북한을 미국 한국 일본 러시아 앞에 까지 히든카드로 쓰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중국과 북한의 우호적 관계는 한국과 미국의 혈맹이란 끈끈함보다 곱하기 3배 이상 되지 않겠나. 미국 물러가라는 구호 앞에서 하는 말이다.
미국의 반 화웨이 캠페인의 화웨이는 세계50개 통신사중 통신장비업계 세계1위에 오른 기업으로 미국이 국가안보 위협을 이유로 동맹국들에게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했다. 어째든 세계는 실시간 긴장 속에 숨 가쁘게 돌아가는데 대한민국의 정가 현주소는 이미 2020년 총선에 몰입하였다. 세계적 외교의 시각과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라고 할까…. 그리나 여 야는 내년 총선에 대비하여 사랑하는 애국시민이라 부르며 옅은 물량공세와 아양과 애교를 퍼붓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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