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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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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6일(화) 11:16 107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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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가격 폭락, 집회 움직임
●… 마늘가격이 폭락하고 있어 농민들은 가격 인상 집회 움직임으로 나오고 있으나 예전처럼 농민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을 듯.
정부가 마늘 수매가를 kg당 2300원으로 발표하자 농민단체에서 거세게 반대.
이는 지난 8일 한국농업경영인회 중앙회에서 ‘정부는 마늘 수급안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매가를 2500원으로 인상을 강하게 주장, 농업경영인 단체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 시 내년 총선에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한 것에서 발단.
이를 전해들은 시민들은 “농민들도 이제는 구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매년 잘되면 자기탓이고 못되면 남탓 하는 자세도 고쳐야 한다. 몇 해 전 계속 마늘 가격이 좋을 때는 아무 말도 없이 자기들 주머니만 불리고 어린이들도 내는 장학금 한 푼 내지 않는 사람들이 이제와 마늘 가격이 떨어지니 정부탓하며 단체 행동 운운하는 협박성 성명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고 강조.
또 다른 시민들은 “정부의 가격 조절 잘못도 있으나 농민 스스로가 농업을 경영해야 한다. 잘 된다면 모두 따라하고 잘 못되면 불만을 표하는 이런 발상은 아주 나쁜 습성이다.”면서 “소상공인들은 한번 봐라, 우후죽순 처럼 생기는 통닭, 피자 집들이 오픈하고 몇 개월 못가 문 닫으면 아무도 도움주는 사람이 없다. 이들 자녀들에 학자금 지원 등 정부는 아무것도 해주는 것이 없다. 그저 주인이 조용하게 문 닫는 일 뿐 이다. 스스로 하는 소상공인들과 형평의 문제점도 발생한다.”고 강조.
폐기물업체 화재원인 불신가득
●… 지난 10일 새벽 고경면 오류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 9일 오후에는 북안면 고지리 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한 두 번이 아니라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세심한 조사와 관찰이 필요.
지난 2018년 2월 금호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 2017년 8월에는 고경면 폐비닐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알려지지 않는 건까지 포함하면 발생 건수는 훨씬 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에서 나온 물이 바닥으로 고이거나 스며들어 토양 오염 등으로 농사에 지장을 초래, 시간이 지나면 2차 3차 피해가 발생해 강한 대책이 필요.
특히 금호읍 화재는 공장 관계자에 의한 것이라고 한 참 뒤 알려졌는데, 폐기물 화재하면 시민들도 좋은 시선을 보내지 않고 있는데, 지난주에 또 발생하니 이제는 화재 원인을 불신.
비슷한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 주인은 “폐기물 업체들이 대부분 어렵다. 처리 비용은 먼저 받아 다 사용하고 공장 마당에 쌓인 폐기물을 보니, 처리비용은 눈덩이처럼 부풀어져 가고 더 이상 쌓아둘 공간이 부족하는 등 마음이 답답한 날이 연속이다. 주변 시민들과 행정의 감시 눈초리를 늦추면 안 된다.”고 조언.
인구증가 정책 융화가 중요
●… 영천시 인구증가 정책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가운데 귀농 귀촌 정책은 가장 중요한것은 융화라고 지적.
영천이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여기서 생활해온 한 시민이 강조한 것인데, 그는 “영천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들어온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쉽게 마음을 열고 외지 사람들을 맞으려는 마음 자세가 없다. 잘난 척하고 이기적인 경향이 많다.”면서 “인구증가 정책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런 사소한 것부터 고쳐야 한다. 이것이 가장 기본이다. 기본이 갖춰지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내가 먼저 인사하고 마음을 여는 자세, 이것이 융화다.”고 강조.
경작자 허락없이 농작물 제거
●… 야사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지난 5월 재착공과 함께 기공식이 열렸는데, 기공식 후 크고 작은 민원이 발생.
지난 15일 오후 현장에는 동부동 9통 주민들(야사2동 경로당)이 밭작물을 주인 허락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포크레인으로 밀고 있어 항의하고 조합에 찾아가 책임을 요구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 했다고 주장.
주민들은 “땅 주인은 다르지만 땅 위에 농작물을 한두 해 재배한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재배해도 별다른 말없이 지내왔는데, 택지개발 한다고 농사 짓지 말라는 말만 한 뒤 나몰라라하고 오늘 작물을 밀어버리고 있다. 사무실에 찾아가 2개 월 정도면 수확한 뒤 해도 늦지 않다고 했으나 자기들 편의주의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몸이 불편하고 나이 많은 작물 주인들이 현장에 찾아가 항의하며 포크레인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으나 아무런 댓구없이 작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언론에 크게 보도해 우리의 억울함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
이에 대해 토지구획사업 조합장은 “구획정리 사업은 20년 전부터 추진한 일이다. 오래전부터 농작물 재배를 하지 말라고 현수막 등을 통해 알렸다. 나도 안 야사 사람이다. 남의 땅에 허락도 없이 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그래도 시간을 충분히 줬다.”면서 “조합에서는 하루 이틀 방치하면 하루에 200만 원 정도의 손해가 발생한다. 여러차례 이야기를 했다. 이제와 자기들 주장만 하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다.”고 오히려 주민들을 나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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