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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마누라 자식만 두고 모두 바꿔야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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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간 편가르기는 한심스럽기 보다 더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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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3일(화) 19:54 107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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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1993년 초 독일에서 이대로는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나는 지금 등허리에 식은땀이 난다며 조직안의 분위기가 무사 안일주의와 관행적인 타성에서 벗어나자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한 말이 신경영 선포로 이어지며 이는 양 위주의 의식과 체질, 제도, 관행, 등에서 벗어나 질 위주로 변해야 하는데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고 강한 톤으로 자기혁신 경영철학을 전 임직원에 선포한 것이다.
이때부터 품질위주의 경영, 열린 인사제도, 여성인력활용 확대 등이 자리 잡으며 글로벌 삼성을 만든 핵심 성장 원동력으로 큰 불을 지핀 것이다. 경제벌레 라는 세계 속 경제대국 일본도 겁을 내고 경계를 아끼지 않는 대한민국의 삼성이다. 그런데 안에서는 하나도 초조하지 않고 정치적 공학과 철지난 논리를 얼마 전 또 불을 붙이며 내년 총선과 연관하여 노크하며 지역 간 갈등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한심스러움을 봤다.
신공항 건설 타령이었다. 눈치 9단인 정치권 자들 내년 총선을 두고 넌 저시 분위기를 한 번 보는 것인지 관련지역 정치권 자와 지자체인 대도시 부산과 경남 울산이 가덕도의 신공항 건설을 들고 나오며 관련지역의 조연역할인 경제계와 언론의 수준 높은 협연은 나름의 불안전한앙상블을 들으며 대항마인 대구 경북은 사상누각을 짓는 것 같이 중구난방이었다.
이미 지난 정권에서 가덕도와 밀양이 서로 신공항 적합지라고 맞장을 붙어서나 무승부로 맺고 현 김해공항 확장으로 방망이가 두드러진 것이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도 대구공항이전도 모두 100년 대계를 위한 내 조국의 건설이다. 타당성과 객관성이 이미 결여되었고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는 것 보다 현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지도권이 앞장에서 다시 불을 지펴 지역 간 편 가르기 하는 꼴은 한심스럽기다하기 보다 더 추한 작태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서 기업하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고 잠시 하는 사이에 일본이 결국 왜인의 야성을 들어낸 시점이다 마누라와 자식만 두고 다 바꾸는 결사의 심정으로 신경영 선언을 한 삼성이 세계의 기업이 되기까지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는다. 현 시각 정부와 국회는 국가의 총체적 위기라 생각고 환골탈태의 정치철학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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