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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칠<지역출신 역사학자> 표석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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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칠<지역출신 역사학자> 표석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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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월) 16:0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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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역사학자이자 '역사 앞에서'의 작가인 김성칠 선생의 묘소에 표석비가 세워졌다(사진).
영천향토사연구회에서는 지난 22일 청통면 신학리 산1번지 광산김씨 문중산에 있는 김성칠 선생의 묘소에 가로 1,000 세로 900 규모의 자연석에 '김성칠'선생의 이름과 연보를 세긴 표석비를 세우고 참여한 문인들과 함께 참배했다. '김성칠'이라는 각인은 서예작가 박세호씨가 필하고 제작 및 디자인은 화북석물에서 했다.
지난 10월 27일 향토사연구회에서는 답사에 참여한 시인 이중기씨와 함께 김성칠 선생의 육촌 형인 김희준씨의 안내로 문중산의 도면을 검색하여 선생의 묘를 찾고 표석비를 세우기로 결정 한 것.
지역작가인 김성칠 선생이 쓴 '역사 앞에서'는 당시 서울대 사학과 교수였던 지역 출신의 학자 김성칠(1913~51)씨가 직접 보고 겪은 6․25에 대한 일기형식의 기록으로써 현재 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국정교과서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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