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협 마늘수매가 2000원 대세… 화산 1800원
|
|
7개 조합별로 30일까지 결정
|
2019년 07월 30일(화) 15:36 1073호 [영천시민신문]
|
|
|
관내 농협의 마늘수매가격(㎏당)이 2000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4개 농협은 이사회에서 2000원으로 결정했고 2개 조합은 7월 30일 확정한다.
이에 앞서 영천지역 7개 농협의 조합장들은 지난 7월 24일 오전 농협중앙회영천시지부 사무실에서 마늘수매가격 결정을 위한 대책회의 개최했다. 하지만 수매물량, 조합규모 등 조합간의 처한 상황이 달라 통일된 가격을 결정하지 못했다. 결국 수매가격을 해당 조합 자율에 맡겨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7개 농협은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긴급이사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가장 먼저 이사회 일정을 잡은 곳은 북안농협이다. 330t을 수매하는 북안농협(조합장 김진구)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했으나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추후 타 농협 이사회의 결과를 지켜 본 후 수매가격을 결정키로 하고 가격결정을 보류시켰다.
이어 관내에서 가장 많은 물량인 5683t을 수매하는 신녕농협(조합장 이구권)에서 7월 2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수매가격(㎏·5.5㎝)을 2000원으로 결정했다.
7월 26일에는 4466t을 수매하는 화산농협(조합장 정낙온)이 이사회를 열고 1800원, 1970t을 수매하는 임고농협(조합장 최용수)은 2000원으로 확정했다.
29일에는 1125t을 수매하는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이 2000원, 624t을 수매하는 고경농협(조합장 이진홍)이 2000원으로 결정했다.
오는 30일에는 2400t을 수매하는 금호농협(조합장 김천덕)과 보류시킨 북안농협이 수매가를 결정하면 관내 7개 농협 모두 확정된다.
농협관계자는 “깐마늘이 전년대비 20%이상 하락하면 최소가격 안정자금을 지원받는다. 현재 시세로는 ㎏당 300원 정도 된다. 내년 5월경 지급되는데 화산농협은 이 지원금을 농가에 돌려주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