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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삶의 나날이 전투 같아서는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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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직업 가정 갖고 안정된 생활 소망
국민들 허파 뒤집고 속에 천불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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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3일(화) 20:48 107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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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미스트롯을 찾아라, 에서 최종 미(3위)에 뽑힌 홍자(가수·33) 가 부른 노래 ‘사랑 참 힘 드네요’, ‘비나리’, ‘상사화’등의 노래에서 공통분모는 사랑의 애절함에 앞서 사랑의 힘듦을 녹아낸 가사에 곡을 붙인 것이다. 조선조 이전부터 예인들의 삶은 보통의 삶보다 그들은 피 속엔 역마살의 유전자가 깊숙이 숨어있어 삶이 녹녹하지 못함을 봤다. 미스트롯 10위권의 지망자 모두의 노래는 가히 최상급들이며 특히 송가인과 홍자의 노래는 신들린 듯 했고 이들은 하나같이 걸어온 지난날이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할 수 있는 나이에 직업과 따뜻한 가정을 갖고 안정된 생활을 하기를 소망한다. 운동선수 또한 유명한 프로 선수가 되기까지 그 길은 너무 멀고 험하다. 사람이 현재 자기 직업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아마도 국회의원 장관 법조인 공무원 OO카지노직원 OO공사 기타 등등에서 즉 신도 미처 몰랐던 황금자리를 차지한 사람들과 안정된 공직자 빼고는 대부분 현재 몸 담아 일하고 있는 생산직 서비스업 자유업 기타 수많은 직종에서 일은 하면서도 실시간 불만을 느끼며 당장 때려치워 접고 싶어도 가정과 자식들 때문에 직장을 포기할 수 없는 나날이 전투 같은 삶의 현실이다.
유명 가수가 되기까지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 유명운동선수가 되기까지의 길은 첩첩산중이며 최근 기업하는 사람들이 또 회의를 느낀다는 얘기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힘들지 않아도 “이 돈이면 가만히 앉아서 놀아도 잘 먹고 살 수 있는 데”라고 중얼….
이제 국민들이 보는 정치권의 시각이다 국회의원과 장관들 수가 너무 많아 희소가치가 없어서 그럴까? 그들의 행태가 국민들의 눈높이와는 늘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4000만 명 중 최고의 정점에 도달한 전생에서부터 복 받고 태어난 선택된 사람들일까? 있을 때 잘해 란 노랫말처럼 여당도 야당도 장·차관도 공직자들도 제발 국민들 허파 뒤집고 속에 천불나는 행태는 좀….이 세상 모든 일에는 영원함이 없음을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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