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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발명가 최무선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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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3학생 상당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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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1일(월) 13:4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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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3학생의 상당수가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장군이 지역(금호읍)출신인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영천향토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천시가 관광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도시권 가족단위 체험행사로 문화유적 및 관광명소 순회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6일 지역의 A학교 고3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영천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수능시험을 마친 고3학생들은 이날 포은 정몽주선생의 유적지인 임고서원~천문과학관~별빛마을~시안미술관~거조암~한약재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문화관광해설사 3명이 버스에 동승해 영천문화재에 대해 설명한 뒤, 경품이 걸린 퀴즈풀이 시간을 이용해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장군을 비롯해 노계 박인로 선생 등이 영천출신임을 모르는 학생이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시 관계자는 "대학진학이나 취업 후에는 고향을 떠나 있을 가능성이 많아 고3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됐다. 영천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고향을 자랑하고 홍보해 주길 바라는 의미다"며 "일부 학생들이 지역출신 성현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있다. 지역의 역사에 대해 교사와 학생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전민욱 관광해설사는 "학생들이 잘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대답하기 귀찮아서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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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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