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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올해 폭염 22회 발생… 전년보다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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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폭염 5월 14일 35.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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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3일(화) 22:41 107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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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천시 폭염발생 일수가 전년 동기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는 34회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23회 발생에 그쳤다.
기상청의 영천(무) 지상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천시 2019년 폭염일수(8월 12일 현재 기준)는 총 23회로 나타났다. 첫 폭염은 5월 14일로 35.6도이었다. 월별 폭염일수를 보면 5월 2회, 6월 4회, 7월 6회, 8월 10회로 나타났다.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은 8월 24일 기록한 36.7도이었다.
반면 2018년도 폭염일수(2019년 동기대비)는 총 34회 이었다. 첫 폭염이 발생한 날은 6월 2일( 33.8도)이었다. 월별로는 6월 4회, 7월 21회, 8월 9회이었고 최고기온은 7월 26일 39.1도이었다.
올해도 더운 날이 많았지만 지난해만큼은 아니라는 것이 통계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폭염은 일반적으로 일 최고기온이 33℃이상일 때를 말한다. 33℃이상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35℃이상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기상청은 “폭염특보 발표 지역에서는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하여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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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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