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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날개가 없는 것은 추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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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사회구현 외침에 잘못된 인식 바로잡아
체통 명예보다 썩은 동아줄 잡는 우매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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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7일(화) 17:14 107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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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밥에 더 눈이 간다란 말은 이미 우리 곁에서 관행이란 귀신과 함께 깊게 자리 잡았다. 목사님도 신부님도 스님도 교수님도 정의사회 구현을 위하여 인권보호와 만인의 행복 추구와 평화를 위함에 종교와 지성의 이름 앞에 지도자들이 정녕코 청빈함과 희생이란 이름으로 정의사회구현의 외침에 우리는 잘못된 사회의 인식 즉 잿밥엔 관심이 없음을 확인했을 때 그들을 지지하며 신뢰하고 신봉한다.
너무 기름지고 살찐 일부종교에서 부자 세습하려는 모습을 보며 손봉호 교수(전 동덕여대총장·현 고신대 석좌교수)는 신사참배보다 더 부끄러운 행위라며 1인 시위를 하기도 했으며 종교가 종교의 벽을 넘어 나오면 이념이 될 수 있으며 이념은 정치적 색깔에 가깝다고 했으며 첨언하기를 종교가 타락하면 사회는 위험해 진다고 붙였다.
사회문화의 한 우물 안에서 삶을 공유하며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소통하는 축이 벨트처럼 물려서 돌아감이 평범한 삶의 흐름인 것이다. 정해진 나이에 따라 공직을 마치고 자유시간의 열차에 몸을 실어 긴 시간 저축해 두었던 연금의 규정에 의해 안정된 생활로 여행도 운동도 기타 등등의 취미활동 속에 자신만의 시간으로 인생 후반기를 즐기라는 정년의 참모습과 의미가 아니겠나.
일부 소수의 퇴직자들이 일했던 직장이나 연관된 사업체나 부속기관 등에서 약간의 활동비가 있는 사회단체주변에 목을 빼고 넘봐 보며 가련한 몸짓으로 체통과 명예를 버리며 썩은 동아줄을 타고 결국 추한 행태로 기다리던 유급 계약직을 통과하며 두꺼운 얼굴로 체면이 밥 먹 여주나 하는 뱃심 두둑한 심보로 자리를 거머쥐는 볼썽사나운 불쾌함도 본다.
날개가 없는 것은 추락할 뿐인데도 현실 참여 정치에 너무 신경쓰는 소수의 종교지도자 심산 절간의 바람소리 새소리 처마 끝의 풍경소리 보다 저잣거리의 사람 냄새를 더 좋아하는 일부 스님과 대학교수의 자기 자식 특혜를 위한 더러운 비리들의 품앗이 같은 처절한 행태들을 보며 인간이 가진 고매한 이상은 볼 수 없고 추함만 보고 있으니 신라말기나 고려말기 때의 습한 사회상의 단면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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