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4 03:06:3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을]영천의 가을에는 나만의 인생사진 찍는 포토존 있다
2019년 08월 27일(화) 18:10 1076호 [영천시민신문]
 

↑↑ 올해 개장한 영천한의마을의 아름다운 야경 모습.
ⓒ 영천시민뉴스
푹푹 찌는듯한 여름인가 싶더니 어느덧 아침, 저녁의 공기가 선선함을 느끼게 하는 가을의 문턱에 한 발짝 내딛는 시기가 왔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풍요로움과 정겨움이 넘치는 가을을 앞두고 영천, 가족, 여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가을에 젖은 영천을 만끽하며 인생샷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별별미술마을, 시골마을의 변신

↑↑ 영천별별미술마을.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일원의 별별미술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일상 생활공간을 공공미술로 가꾸는 프로젝트사업인 ‘가래실 문화마을 조성사업’으로 선정돼 마을 일대에 설치·회화·조각 등 40여점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놓은 특별한 마을이다. 지붕 없는 미술관이란 별칭에 걸맞게 마을 곳곳에 설치된 미술작품으로 마을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을 방불케 하며, 폐교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시안미술관 또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남녀노소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걷는길’ ‘바람길’ ‘스무골길’ ‘귀호마을길’ ‘도화원길’로 이름 붙인 다섯 갈래 행복길은 딱딱하고 삭막한 도시의 길과는 달리 길마다 정감어린 특색을 갖고 다양한 볼거리를 부여하고 있다.
담장에 그려진 멋진 서양화와 정겨운 시골풍경, 풍경화와 기학적 무늬까지 어느 곳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미술작품의 연속이며, 곳곳에 설치된 별과 함께하는 어린왕자 등 아기자기한 캐릭터 모형과 설치 미술품들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곳에서 특색있는 사진찍기를 원한다면 평범한 시골마을 전체가 미술관이 된 ‘별별미술마을’로 떠나보자.

영천한의마을, 프로필 사진 찍기 최고

ⓒ 영천시민뉴스
지난 3월 영천시 화룡동에 개장한 영천한의마을은 예로부터 한방 유통의 중심지인 영천에 건립된 한방테마 관광지로 유의기념관과 한방테마거리, 족욕 체험, 한방비누 만들기 등 각종 전시·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천한의마을은 개인의 사상체질 진단, 한방비누 만들기와 족욕 체험 등 각종 체험이 가능해 방문객들의 만족과 호응도가 높고 연못, 정원, 스카이워크 전망대와 함께 곳곳에 배치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상징 조형물이 평범한 사진도 특별한 추억의 인생사진이 되게 한다. 특히 인간의 일상생활이 궁금해 몰래 엿보는 듯한 곰, 약선음식관 앞 정자에서 부추전을 안주삼아 동동주를 마시는 곰과 처마 위에 나란히 앉은 기러기 한의사, 팝콘과 핸드폰을 들고 있는 토끼와 토끼의 간을 얻으러온 거북 사신 조형물 등은 전통 한옥건물 속에서 전래동화로 친근한 주인공들을 만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곳곳에 펼쳐진 야간조명으로 야경 또한 손에 꼽힐 만큼 아름답고 시가지와 가까워 밤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니 인생사진이 필요하다면 영천한의마을이 제격이다.

오리장림, 명품 숲에서 사진 찍기

↑↑ 오리장림 명품 숲.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화북면 소재지로 들어설 때 즈음에 수령이 오래된 아름드리 나무로 이뤄진 숲길, 오리장림이 나타난다.
천연기념물 오리장림은 옛날 제방을 보호하고 마을을 수호하며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풍치림의 기능을 했으며, 도로가 나기 이전에 자천리 일대 약 5리(2km)에 걸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숲을 이루는 은행나무, 왕버들 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회화나무 등 10여종이 무성한 잎으로 녹음을 드리우면 야외 웨딩촬영이 이뤄질 정도로 깨끗하고 푸른 배경이 아름다운 사진의 배경이 된다.
푸른 숲에서 오랜 세월을 견뎌낸 고령의 나무를 감상하며 자연에서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고 사진을 찍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어 자연 채광과 더불어 모두의 마음속에 감춰졌던 가식 없는 모습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숨은 명소이다.

천수누림길, 사진찍기 좋은 녹색 명소

↑↑ 천수누림길.
ⓒ 영천시민뉴스
보현산 천문대로 가는 굽이굽이 굽은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마치 보현산과 청량한 하늘이 맞닿는 곳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오르기 힘든 길이지만 보현산 시루봉에 도착하면 그 굽이진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천수누림길은 보현산 정상인 시루봉과 천문대 일원에 건립한 탐방로로 천수를 누릴 수 있는 하늘길이라 하여 천수누림길이라 한다.
천수누림길은 지역 건강 코스로는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산림 훼손 없이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산책로로 총 길이는 약 1㎞로 구두 신은 정장차림으로도 오를 수 있을 만큼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데크길을 걷다보면 양쪽에 소박하게 핀 야생화와 여려 종의 나무들이 터널을 만들어 시원한 그늘을 선사한다. 녹음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은 사람이 자연에 포용되고 안겨 자연과 하나된 사진을 연출한다. 시루봉에 오르면 탁트인 맑은 하늘 아래 굽어진 길과 소담하게 모여 있는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가족, 연인과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사진찍기 좋은 숲 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할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천수누림길을 사진으로 남긴다면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이 기사는 시민편집자문위원회의 ‘아름다운 영천소개’요청에 의해 보도합니다.
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승’
[득표현황]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성공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영천시, 투표율 64.7%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공연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