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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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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9일(월) 20:47 107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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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별빛한우 우수성 입증돼
●… 지난 9월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된 2019경상북도한우경진대회에서 영천별빛한우의 우수성이 대내외에 입증.
이날 영천시는 지역부문 최우수시에 선정됐고 각 부문별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영천축협 조합원들이 대거 입상해 각종 상을 싹쓸이. 고급육부문에서 전경웅 씨가 최우수상·전태궁 씨 우수상을 수상. 초음파 육질진단 부문에서 박정락·서성호 씨가 우수상. 암송아지 부문에서 황정모 씨가 장려상. 미경산우 부문에서 정소열 씨가 장려상을 수상.
최종효 (사)전국한우협회영천시지부장은 “영천시의 한우브랜드인 영천별빛한우가 우수하다는 것을 이번에 입증했다. 영천시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결과다”면서 영천시 행정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올해에는 경북도와 각 자치단체 등 각계의 많은 관심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시식회에서 준비한 한우고기가 동이 났다. 내년에는 영천별빛한우를 홍보하기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약속.
태풍 방송도 중앙 집중식 보도
●… 태풍이 지역에서는 별다른 피해 없이 물러갔는데, 이번 태풍을 두고 방송에서 너무 호들갑.
태풍이 온다는 방송은 2일부터 약 1주일간 방송됐는데, 방송으로 인해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고 모든 행사 등을 취소. 특히 7일 출발하려던 영천시 경계탐사대 김성근 대장은 “태풍이 우리지역은 미미하게 영향을 미치므로 탐사를 강행하는 것이 옳다는 계획아래 추진했으나 워낙 방송 영향으로 대원들이 겁을 먹고 취소하라는 바람에 취소했다.”면서 “아마 서울 방향으로 태풍이 움직이므로 훨씬 더 방송 영향을 받았다. 남해안을 관통하고 울릉도로 빠져 나간다면 이만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고 방송 호들갑 원인을 지적.
행정 관계자도 이 같은 말을 했는데, “방송이 너무 많아서 너도 나도 태풍 방송을 하고 있다. 이는 서울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지방을 관통한다면 오랫동안 방송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태풍 방송도 서울에 집중되고 있다. 모든 것이 중앙 집중적이다는 것을 익히 알지만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면서 “이러니 지방 소멸, 소멸 1위 지역, 등의 말이 자주 나온다. 이도 서울 중심을 더 부각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다.”고 한마디.
암 투병 후기에 박수 보내
●… 암 투병 소식을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한 임고면 전미숙씨(떡카페·보리떡전문)의 보도(본지 1076호 8월26일자 6면)를 접한 많은 암투병 환자 가족들이 박수.
이들은 “영천에도 암투병 소식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 보도를 보고 너무 기뻤다. 우리도 이런 사람들끼리의 모임이 있었으면 좋을 것이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이런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전미숙씨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가족도 암 투병하면서 열심히 (농촌)생활하고 있는데, 전보다 무리한 일을 하지 않아 시간이 많아 졌는데, 마땅히 갈 곳이 없다. 우리 같은 가족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행정에서도 암투병 환자들을 위해 여건을 조성해 주었으면 한다. 자주 모이고 정보도 교환하는 공개된 장소가 있으면 더 좋다.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희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을 것이다.”고 암투병 환우 공간 마련을 강조.
영천사랑 상품권 인기 예상
●… 영천사랑상품권이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
상품권 찾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상품권에 대한 인기가 상승 중. 시민들은 “상품권 구매 할인(상시 6%·명절 10%)도 있어 상품권을 구매하려고 한다. 구매는 어디서(은행 이나 농협 새마을금고 등) 하는 줄 아는데, 상품권 가맹점을 몰라 구매를 좀 망설이고 있다. 가맹점을 다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상품권을 이용하면 살 때 할인받고 가맹점에 가서 단골이라는 이유로 할인을 유도하면 이중 할인이라 소비자들에겐 큰 혜택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가게가 가맹점이라는 것을 쉽게 알면 상품권은 훨씬 더 인기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
이에 일자리경제과에서는 “가맹점이 너무 많아 일일이 다 못 알리고 현재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아마 읍면동 등 전체 1600여 가맹점이 넘었다. 이달 말 가맹점 현황 책자를 발행할 계획이다.”면서 “시민들이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
정치인 공설시장 물건 사야
●… 추석 대목장인 지난 9월 7일 더불어 민주당 관계자들과 자유한국당 관계자들 모두 공설시장을 방문하고 상인들과 인사. 그런데 대부분 인사만 하고 물건을 안 사고 그냥 돌아가 상인들로부터 빈축.
상인들은 “사모님들도 보였다. 사모님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남자들은 아무도 물건을 사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서 “공설시장을 방문하면 물건 1~2개는 사는 것이 필수다. 지난번 박원순 서울시장은 여기저기 가게에서 물건을 샀다. 너무 대조적이다.”고 한마디씩.
이에 공설시장상인회에서는 “매번 방문해주는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이다. 물건을 1~2개 사주면 더욱 좋지만 이 점포 저점포 눈치가 보여서 물건 사는 것을 자제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중앙 정치인들은 공설시장에 가면 항상 물건 사는 모습이 방송 등에 나오는데, 우리도 그런 모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한편, 공설시장의 정치인 방문은 과거 대부분 사진만 찍고 그냥 갔으나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이 대통령은 공설시장 방문시 “사진만 찍고 물건 안 살 사람은 들어오지 마라”고 하는 말 이 나온 뒤 모두가 물건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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