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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행정이 앞장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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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4일(화) 20:09 107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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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섬사람들은 삶의 행복지수가 높고 큰 걱정도 욕심도 없었다. 처음부터 빈부격차가 비슷한 이웃과 함께 삶을 같이 했기에 그들은 아쉬움을 모른다. 어느날 섬과 섬을 연결한 연륙교가 놓이며 섬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 섬과 육지를 연결한 것인데 수많은 육지의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들이닥쳐 조용했던 섬이 소란하고 쓰레기 오물만 남기고 간다며 하소연 한다. 곳곳에 쓰레기가 문제다.
사람들이 쏟아내는 쓰레기로 지자체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다. 관내 북안면 고경면 금호읍 대창면 등의 지역에서 쓰레기와의 전쟁 중이라 애처롭다. 원인도 중요하지만 곧 결과다. 지금 결과를 두고 해당지역 주민들은 큰 화가 치밀었는데 광의의 해석으로 영천이란 지역에 구정물이 퍼지는 현실로 지역의 관과 민이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
결과의 분석도 나왔다. “우리 모두의 잘못이며 책임이다”란 말이 답이다. 감독권인 행정의 담당자와 주민들의 감시소홀 및 시의회와 침묵한 언론 등이다. 모두가 영천이며 영천에서 해결할 건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소각과 구상권 기타 방법을 다각적으로 총동원하는데 행정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주민 앞에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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