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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탈출하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 개최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2019년 09월 27일(금) 16:00 1079호 [영천시민신문]
 

↑↑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2018이 열리는 모습.
ⓒ 영천시민뉴스
1997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23년의 역사를 가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800년간 전승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모태로 세계 보편문화인 탈과 탈문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 유일의 축제로 매년 100만 여명의 내·외국인들이 찾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매년 안동의 가을을 들썩이게 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올해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안동시 탈춤공원과 안동 원도심 일원, 하회마을 등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3회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여성의 탈, 탈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탈과 탈춤 속에 투영된 여성의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 탈과 탈춤, 그리고 탈놀이 속에는 인간의 삶과 꿈, 그리고 희망이 존재한다. 탈놀이를 통해 표현되었던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은 사람들을 탈놀이의 현장으로 불러 모으는 힘이 되었다.

ⓒ 영천시민뉴스
한국의 탈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회 속에 나타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해결하는 노력, 그리고 솔직한 인간의 감정을 마음껏 드러냄으로써 갈등을 해결해 나갔다.

특히 한국의 탈놀이 속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혼인, 지위, 사랑, 가족제도 등으로 인해 권리를 박탈당해왔던 전통사회 여성의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탈놀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항거함으로써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갖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의 주제인 ‘여성의 탈과 탈 속의 여성’을 통해 탈과 함께 존재해 온 여성의 꿈과 삶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올해 축제는 주제에 맞춰 탈춤 속에 등장하는 할미탈, 부네탈, 소무탈, 왕비탈 등 다양한 여성 탈을 테마로 주제공연과 개막식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프로그램 중 20~30대를 중심으로 ‘안동나이트’, ‘탈나이트’로 불리며 인기를 얻은 탈놀이 대동난장은 트롯EDM, 힙합EDM, 디제잉, 드레스 코드 설정을 통한 ‘데이(DAY)’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정적이었던 축제 공간인 탈춤공원의 한계를 벗어나 원도심 구간에 약 1000여명의 시민과 300명의 공연단이 함께하는 비탈민 난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15년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선정 이후 탈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주빈국의 날’프로그램은 올해 우즈베키스탄을 주빈국으로 선정해 상호 교류를 시행한다.

매년 축제의 공식 마스코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탈놀이단은 올해 주제를 테마로 한 ‘드리머(Dreamer)’라는 이름으로 축제장 곳곳에서 출몰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신명을 돋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가무형문화재 탈춤은 물론 지역별 탈춤, 12개국 13개 단체 해외공연단의 공연, 자유참가작 공연 등 축제장과 시내 일원 공연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 감상이 가능하고 전시, 체험, 학술대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안동탈춤페스티벌은 안동민속축제와 공동 개최되어 후삼국시대 고창전투를 배경으로 한 차전놀이를 비롯해 안동여성들의 대동놀이인 놋다리밟기, 안동저전동농요 시연 등 안동의 우수한 전통문화예술도 함께 할 수 있다.

<한지협 경북연합>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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