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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영천엔 인물 많은데 도시 발전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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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수) 22:58 108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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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합쳐서 이뤄진 고을의 내력을 보면 고을의 내면과 겉면을 구별할 수 있다. 행정의 발전과 진화가 투명해지면서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통계치의 결과를 본다. 지역의 내력 속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틀 안에 대부분 지역은 역사적으로 볼 때 지역이 배출한 걸출한 인물 속에 정계 재계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영천의 현대사 속에는 법무부장관, 내무부장관, 검찰총장, 안기부장, 3선 국회의원, 2선 국회의원, 경찰총수, 재계최고 전자회사의 2인자 등을 비롯하여 고급관료를 배출한 좋은 땅이다. 영천군이 시로 승격하고 오래전부터 4통8달의 교통과 충효가 가득히 쌓여진 유서 깊은 고장과 산수 수려한 자연의 복 받은 땅에 대하여 모두가 인정하는 고을 영천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물을 낳고 천혜의 자연풍광을 차지하여도 도시발전과 성장률은 느리다. 즉 발전이 없었다. 입으로만 내 고향 영천이었을까. 지도권과 참 가치관을 가진 지역민들은 모두 대오각성하고 생산성 있는 애향심을 퍼 오는 것이 도시발전과 성장률을 높이는 실질적인 행위가 아니겠나.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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