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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설립 지금이 적기… 의회 결단 필요”
김선태 시의원 5분 자유발언
2019년 10월 22일(화) 19:05 1083호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김선태 시의원(사진)이 시의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계류 중인 시설공단의 설립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3선현사업과 3대문화권사업, 보현산권역 관광체험시설 등 교통 문화관광 체육 환경 휴양시설 등 총 36개소가 2019년 현재까지 우리시 전역에 건립되어 있으며 앞으로 영천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라며 “각 관리 주체가 일원화 되어 있지 않고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시설물들의 효율적 관리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조성되는 시설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전문성과 지속성이 요구된다. 공무원 조직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지속성 및 전문성 결여로 시설운영의 비효율성이 누적되어 시설의 빠른 노후화와 임시방편의 비용지출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공무원 조직은 재정적인 측면보다는 공익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때문에 성과 역시 공익측면에 맞추어지게 되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2번에 걸쳐 포항과 문경의 시설관리공단 현장 방문에서 공단의 필요성은 직접적으로 느꼈으리라 본다.”면서 “공단설립은 지금이 가장 적기다. 자연휴양림, 보현산댐 짚와이어 등 9개 시설물을 1차로 시설관리공단으로 넘겨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라며 동료 의원들의 결단을 촉구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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