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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폐기물]하늘에서 본 불법폐기물 백태… 공장 삼킬 듯 쌓인 쓰레기더미
2019년 10월 24일(목) 19:48 1083호 [영천시민신문]
 

↑↑ 금호읍 삼호리 폐기물 처리장, 지난 2018년 2월 불이 나고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관내 불법폐기물 실태를 드론으로 살펴본다.

불법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처리 업체 현장을 사진으로 자세히 관찰하고 알려지지 않은 이웃에 있는 폐기물 업체도 주민들의 감시 눈초리를 매섭게 해야한다.

↑↑ 북안면 고지리 폐기물 처리장, 올해 2번 불이 나고 잠시 폐쇄되고 주인은 있으나 지난 14일부터 행정에서 세금으로 쓰레기를 위탁처리 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는 지난 14일부터 북안면 고지리 불법폐기물 업체의 폐기물 처리를 위해 위탁처리용역을 착수하고 폐기물 처리에 들어갔다.

영천시의 불법폐기물 처리 업체의 행정대집행으로 하는 처리비용은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나 시민단체에서는 “개인 업체가 잘못한 일을 왜 행정에서 세금으로 처리해 주느냐”며 난색을 표명하며 행정의 쓰레기 대집행을 반대하고 있다.

↑↑ 고경면 삼산리 폐기물 처리장, 지난 2017년 8월 불이 나고 그대로 두고 있으며, 현재는 영업을 하지 않고 문이 잠긴 상태다.
ⓒ 영천시민뉴스

↑↑ 대창면 사리 폐기물 처리장, 현재는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 대창면 구지리 폐기물 처리장, 현재는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사진에 나타난 폐기물 처리업체는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곳도 있으며 화재로 문을 닫아 두고 있는 곳도 있다. 주인이 사라진 업체도 있어 쓰레기 폐기물 처리에 난항이 예상된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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