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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람의 정신과 육체가 무너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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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측면은 윤리, 육체적 측면은 경제성
태극기 촛불의 대립, 가치관 무너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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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5일(화) 20:15 108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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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중심 즉 이념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적이다 이것은 르네상스(재생의 뜻:14-16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 대부분 유럽 전역에 확대된 인간성 회복을 위한 문화혁신운동) 이후에 들불처럼 번진 서구 근대사회의 합리주의 정신을 말한다. 서구의 합리주의 사상에는 서로 대립하는 두 가치 와 (개인과 집단, 물질과 정신, 인간과 자연 등) 이념과 사고를 상생의 관계보다는 대립적인 관계로 매김 하는 첫 단추의 잘 못 닫힘이 대부분의 시작이었다.
분석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과학적 사고엔 상당한 영양제가 되었지만 단순논리와 이분법적합리라 양극의 논리에 의한 사회적 갈등과 동서의 종교적 문제를 더욱 깊게 심어버린 촉매제 역할 론에도 거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람의 존재는 정신과 육체다 태어나 살면서 짧지 않는 학창시절에 줄곧 공부하고 사회생활을 통하여 터득한 정신적 측면은 윤리와 도덕이었고 육체적 측면은 물질과 연관한 경제성이다.
두 개의 존재는 삶의 영위에 필수로 정신적 물질적 가치는 삶의 조건에 절대가치로 삶의 중심점에 내재된 것이며 삶의 생존을 위한 경제성도 인간다운 도덕성도 함께 적절히 충족되어야 함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삶의 가치가 어떻게 잘 못 되어 고착화되어 버렸는지 정신적 도덕적 가치는 후순위이고 육체적 욕구와 물질적 가치가 선순위이며 물질에 젖어 흐느적거리는 가치관이 활개를 치는 병든 사회상 안에서 함께 동거하고 있다.
국가와 사회를 지키는 정치이념인 민주주의도 경제다. 사유재산을 보호해주는 자본주의 이념의 특징은 시장주의의 원칙인 이윤추구다. 정치사회 문화예술에서도 경제의 잣대로 경제성 점수를 크게 부여 한다. 사람사이에 천차만별의 물질적 가치가있고 단순논리인 이념이 지배하고 보니 인간사이의 정도 멀어져 가는 정서다. 주말마다 태극기와 촛불의 대립이 대 혼전을 이루는 사이 우리 서민들에게도 정신과 육체의 가치관이 무너지는 느낌이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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