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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어떻게 될까… 내달 임원추천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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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9개 사업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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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5일(화) 21:37 108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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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에 산재한 공공시설물 가운데 4개 분야 9개 사업이 영천시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돼 운영된다.
지난 10월 30일’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영천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공단설립 관련업무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대상은 총4개 분야 9개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교통시설(시청주차장) 1개, 환경시설(종량봉투 판매) 1개, 문화관광(보현산짚와이어·한의마을) 2개, 휴양시설(치산캠핑장·운주산자연휴양림·보현산댐캠핑장·보현산별빛테마마을·별빛야영장) 5개이다.
향후 추진일정을 보면, 오는 12월 임원추천위원회(시장추천 4명·의회추천 3명)를 구성하고 이사장 및 임원 모집방법, 심사기준 등을 결정해 공고한다. 위원회에서 임원후보를 2배수로 압축하면 시장은 2명 가운데 1명을 이사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이후 내년 3월까지 정관 법인등록 설립등기를 마무리한 후 직원을 채용하게 된다. 인력채용과 업무를 이관을 마무리 짓고 2020년 7월 1일부터 시설공단업무를 공식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 된다.
공단 사무실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한의마을 내 사무실 사용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설립자본금은 5억원이며 전신시스템 구축과 집기구입 등 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설공단 정원은 이사장 1명을 포함해 일반직, 무기직 등 총 7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확한 인원은 직제규정이 제정된 후 최종 확정된다.
시는 2003년부터 공공시설물의 종합적인 관리와 책임경영을 통한 대민서비스 질 향상, 성과경영을 통한 비용절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설립을 추진해 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7년 전부터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추진된 만큼, 내실 있는 운영으로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경영수익 개선 등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일부에서 우려하는 부분은 세심하게 정비해 시민행복중심의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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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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