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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 용사 호국원 확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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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납골당 계획, 2010년 2만5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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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0일(화) 15:4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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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호국원 묘역 자리가 없어 6․25 참전 용사들이 묘역 확장을 요구하고 있다.
영천호국원은 지난 9월부터 납골묘 자리가 없어 납골당을 확충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납골당 확충에 많은 예산을 들여 시설을 완료했으나 참전용사들의 선호도가 낮다.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영천시지회(지회장 박상대)는 "납골묘역을 확충해달라고 여러 차례 정부에 건의했으나 그때마다 예산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묵살했는데, 지난 9월 우리단체 중앙회 공문에 보훈처에서 확장 계획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보훈처에서는 경기도, 인천, 영천에 확장 또는 묘역 조성할 계획이다는 것을 공문으로 보내왔다"면서 "아직은 예산 확보(1백50억 원)중에 있다는 내용뿐이며, 영천의 장소 등은 미정이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영천시지회(지회장 김기용)에서는 "영천호국원에 우리 자리가 별도 있었는데, 6․25참전 용사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는 바람에 우리자리까지 모두 양보했다"면서 "납골당 보다 납골묘역을 선호하니 국가에서 참전 용사 예우차원에서도 확장을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국립영천호국원 이철수 원장은 "그것은 납골당 추가 건립 계획이다. 묘역을 확장 건립한다는 것은 아니다. 2010년까지 2만5천기 수용할 수 있는 납골당을 호국원내에 건립한다는 것이다"면서 "납골당이 선호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다. 묘역 보다 하루 절반가량이 납골당에 들어오는 실정이다. 그러나 정부에서도 납골당 안장시설 쪽으로 가려고 한다."고 설명해 6․25참전 유공자회 영천시지회와는 다른 견해를 나타냈다.
참전용사들은 "묘비와 묘역이 있어야 후세에게도 교육의 장이 된다. 납골당에는 사진만 있고 참전 흔적이 없다. 애국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서도 묘역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영천호국원은 지난 8월말 2만2천기 묘역이 모두 차, 8월 27일 납골당(15억 원, 1만2천기 수용)을 새롭게 오픈해 참전용사들은 납골당에 안장하고 있다.(본지 535호 6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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