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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자 정치사상은 바르게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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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다가오면서 추악함에 국민들만 몸서리
난세 속 영웅이 난다는 말이 요구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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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화) 17:44 108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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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정치인 두 사람이 정계은퇴를 발표하자 정치권의 정서와 지형이 단번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국민의 눈높이로 보통의 평균값으로 보고 보고 생각하라. 한 3선의원의 불출마설에서 과연 현재의 능력으로 상황을 뚫을 수 없어 장렬하게 산화하자는 것이며 우리가 죽으면 국가가 사는 것이라고 강조한 용기 있는 불출마의 변이었는데 그의 말대로 국가 제1야당이 그렇게 쉽게 해체할 수 있겠나. 만약에 또 해체한다면 나라가 살 수 있겠나를 국민의 입장에서 반추해 본다.
아마 3선의 기간동안 정치활동을 하면서 영욕의 파고를 헤치며 심한 정치혐오증도 앓지 않았겠나. 우리가 쉽게 말하는 정치는 생물이니까. 생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시대상의 현실에 따라 자고 나면 변하고 은퇴한다며 외국으로 나갔다. 장고한 후 돌아오면 다시 정치재개를 선언하며 변할 수 있다는 것도 수준 높은 국민들은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다.
정치가 얼마나 쓴물이 나고 추악했으면 좀비같은 단어와 민폐란 단어가 나왔나. 년도 말로 가면서 내년 총선을 가까이 하면서 양심 있는 정치인과 가치관이 확고한 국민들은 또 얼마나 가증스럽고 볼썽사나운 추악한 공약들이 따스한 봄기운을 짓밟으며 난무하겠느냐 하는 촉이 스멀스멀 한다.
국민들은 지금 나라의 길을 바로 잡아줄 공자 같은 사상가를 기대한다. 중국 사회에서 춘추시대가 유사 이래 가장 혼란했던 사회로 보며 이 혼란한 시대를 바로잡기 위해 홀연히 나타난 사람이 공자다. 지금 우리는 더 없는 위기 속 그야 말로 난세다. 난세 속 영웅이 난다는 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다.
장관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정서가 장시간 피폐하였고 그 후유증은 이 시간까지 정가와 사회가 혼란스럽다. 공자 사상의 정점은 인(仁)이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며 공자 정치의 사상은 바르게 가는 것이다. 이 나라의 수많은 정객들과 정치인들이여 공자의 사람(仁)과 정치사상을 다시 한 번 재고하고 총선을 대비하여 기획하라고 당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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