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04:48:1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칼럼]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국민의 눈높이 돼야
신의 힘 움직이기에 종교가 존재
상식 선의 수준이 국민의 눈높이
2019년 12월 10일(화) 08:21 1090호 [영천시민신문]
 
무한 광대한 화엄의 바다는 너와 내가 잘남도 못남도 없고 한 사람을 위한 1등도 없는 모두가 1등이고 모두 다 평등하며 연화가 되는 불국철학의 무한한 세계다. 인간세상과 종교의 밝은 세상의 벽은 거리가 멀다.

현실과 종교 세계를 비교하는 잣대는 괴리다. 이걸 고상하게 바꾼 말이 삶의 고뇌일까. 현실과 이상의 괴리 즉 거리감을 좁히고자 종교와 종단의 지도자들은 종교적 차원에서 구원이란 이름으로 현실세계에 근접하고자 주야로 기도하며 염원하는 것이다.

굶주림을 더 이상 못 견뎌 배를 채우기 위해 살기 좋은 나라로 알고 사선을 넘어 왔으나 결국 탈북민 모자는 서울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사인은 굶어 죽었다는 기막힌 현실이다.

정부도 종교도 사람사회의 동네 안이다. 이 말에 적용의 잣대를 대는 것일까. ‘가난은 국가도 해결하지 못한다.’란 말 그러나 이 얘기는 한국전쟁 전후의 말이다. 트럼프는 한국은 부자나라 이니까 주한미군의 방위비를 더 많이 내라며 늑살 좋게 은근히 부자나라라고 부추겼다. 허기야 집 빼고는 먹을 것과 입을 옷과 신발이 넘쳐흐르는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굶주려 죽은 탈북민 모자는 그게 아니고 차고 인정 없는 나라에 잘못 갔다고 저승의 염라대왕 앞에서 신고하였을 것이다.

갑자기 대입정시 40%이상 확대라는 얘기가 나름의 객관성을 갖고 가능성의 창구를 모두 개방하고 교육백년대계란 말을 비켜서며 등장했다. 사실 이 말은 누구의 딸 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 된 사례다.

청렴과 구국의 충성이 혁혁한 군의 속살도 진급과 보직이란 쌍칼의 번뜩임만 보여도 엎드려 숙인단 말 앞에 할 말을 잊게 한다. 국가의 기능 속에 여야가 있고 종교는 순수 속에 종교의 철학으로 삭아 쌓여진 신의 힘이 움직이기에 종교가 존재하는 법이다.

한해라는 정해진 시간을 모두 삭여가는 계절의 쌀쌀함 앞에서 사법이나 국회에서 청와대에서 무슨 말이 나오든 간에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상식선의 수준이 국민의 눈높이가 아니겠나.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