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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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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화) 09:24 109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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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신생아 한명씩 더 당부
●… 최기문 시장이 최근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영천인구 증가운동에 동참을 호소하는 등 인구증가를 위한 전도사 역할을 수행.
최 시장은 12월 3일 열린 제1회 영천시축산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신생아 하나씩 더 낳기 운동을 극적 권장.
축사를 통해 “영천인구가 10만24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0월 달에는 신생아가 78명 태어났다. 이런 추세대로 나가면 내년 3월에 산부인과 개원을 하면 한 달에 100명 이상의 신생아가 태어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그리고 “우리 축산인 가운데에는 젊으신 분들이 많다. 제가 간곡히 부탁드린다. 한 세대당 신생아 한명씩 부탁드린다. 그렇게 하면 영천은 희망이 있다. 영천을 살리는 것은 젊은 축산인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
박물관, 공무원 거짓말 논란
●… 영천역사박물관 건립과 관련, 시청 공무원이 시의회에서 거짓말을 했고 그 이유는 조선통신사 마상재와 관련하여 약점이 잡혔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
시민 손 모씨는 11월 5일 시청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영천역사문화박물관에 대한 공무원의 불법행위’ 제목의 글에서 “시의회에서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는지 그런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사유가 무엇인지 조사해 주십시오.”라고 최기문 시장에게 요청.
그는 “2016년 1월 당시 김영석 시장이 폐교된 임고중학교를 매입해 영천시립(공립?)역사박물관을 만들기로 했다. 영천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의결, 영천시의회에서 의결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임고중학교 매입비 35억원 정도가 현재까지 명시이월로 남아있다. 당시 이모, 이모, 정모, 정모 등이 주축이 되어 구 임고중학교가 접근성이 안 좋다면서 반대했다고 한다.”고 언급.
그리고 시의회 속기록을 언급하며 “조영제 시의원 ‘영천역사박물관의 위치를 임고면 양항리 구 임고중학교로 못을 박았어요. 장소를 지정해서 조사용역을 줍니까’ 문화예술과장 이모 ‘아닙니다’. 이 모 과장은 왜, 무슨 이유로 조영제시의원에게 이런 거짓말을 했을까요?”라며 “2019년 1월 7일 경상북도교육청 관리계획 심의결과 구 임고중학교는 영천시청에 영천역사문화박물관 용도로 매각결정이 되었다. 시의원 조영제와 최순례는 이 모에게 속았다고 주장한다.”고 설명.
그는 또 “화룡동박물관 반대 모임이 있으니 와달라고 하여 가봤다. 정 모씨는 ‘화룡동 박물관예정부지 옆에는 강이 흐른다. 세계적으로 강 옆에 박물관은 없다.’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였다. 박물관을 조양각과 호연정 사이가 아닌 실현성이 불가능한 영천시 테니스장 등과 실현성이 가능한 다른 정 모씨의 땅(나중에 알아보니 창작스튜디오 옆)을 제시했다.”며 “관련 부서에 가서 ‘반대하는 자들의 속셈을 알았다. 아주 나쁜 자들이니 그들의 압력에 밀리면 안 된다. 계획대로 화룡동에 박물관을 추진해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고 강조.
총선 설명회, 여성 한명에 촉각
●… 지난 3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내년 4월에 있는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자 설명회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는 현역 국회의원인 이만희 의원,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위원장, 김장주 전 경북행정부지사 등 시민들에 낯이 익숙한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나머지 한명 여성이 참석했는데, 이 여성에 대해 3개 진영에서 촉각.
3개 진영 관계자들은 설명회 후 언론사나 기자들에 전화해 이 여성이 누구인지를 수소문.
3개 진영의 한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석한 여성이 누구인지, 신문사에서는 모르나, 출마한다고 하는데, 무슨당이며, 어디살고 있으며,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알려 달라” 등의 신상을 기자에 질문.
이 여성은 국가혁명배당금당(허경영 당) 소속이며, 현재는 개인택시업을 하고 있으며, 본후보를 꼭 등록한다고 본사에 설명.
상고심 탄원서 제출해도 무의미
●… 김영석 전 시장의 대법원 상고심 기각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안타까움을 표시.
시민들은 “대구고등법원에서 판결난 것이 최종인줄 알았는데, 대법원에 상고한 사실을 몰랐다. 대법원에도 한 가닥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나 고등법원 판결이 그래도 유효했다는 것은 죄가 확실히 인정된다는 의미다.”면서 “시장 재직하면서 잘 한 일도 많았는데, 뇌물 9500만원으로 5년 징역을 산다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영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도 법정에서 인정했으면 하는 아쉬운 판결이다.”고 안타까워 하기도.
김 전 시장은 지난 8월 2일 대법원 상고를 신청, 본인이 탄원서 10회 제출하고 또 일반 시민 몇 사람 이름으로도 탄원서를 제출했으나 끝내 상고기각 판결로 결론.
2020년 벼·감자 보급종 신청
●… 영천시는 벼 보급종을 오는 12월 20일까지, 봄감자는 12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이번에 공급될 벼 품종은 총 5개 품종 75t으로 조평벼 8t, 해품벼 0.5t, 삼광벼 61t, 일품벼 1t, 백옥찰벼 5t. 벼 종자 신청 시 소독·미소독을 구분해 신청해야 하며 해품벼는 미소독분만 공급되므로 반드시 종자소독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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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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