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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역 명 브랜드에 사활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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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화) 20:36 109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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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마다 년도 말이고 농촌에서는 내년 농사를 계획하고 한 해를 결산하며 다소 조용한 시간이다. 1970년도 후반에 쌀 3600만석 생산으로 보릿고개를 벗어 던졌다. 이후 녹색혁명과 하우스 재배인 백색시대가 열렸고 1990년대를 맞으며 농업도 정확하고 더 치밀하며 스마트화한 농업세계로 발돋움하며 눈부시게 발전하였다.
지자체마다 특화작목연구와 우량품종 개발 및 신기술을 농가에 수혈하고 농가 소득 올리기에 특화작목연구소가 설치된 것이다. 연계한 사업으로는 신기술 가치와 우수품종을 접목하여 소비자가 믿고 찾는 브랜드가 태어나며 과일과 채소에서는 작목반 또는 개인의 브렌드와 상표등록까지 나온 것이다.
이제 농업도 과학이며 농한기라 부르며 놀던 시대는 끝났다. 개인이나 작목반은 끝없는 연구와 도전이다. 경북도의 영양고추 의성마늘 청송사과 청도복숭아 감 성주참외 등 그 외 브랜드로 이천쌀 횡성한우 진영단감 창녕양파 등이다. 우리 지역은 이미 복숭아 포도의 생산량은 포화상태다. 양파와 마늘도 많은 생산량이다. 관과 민이 힘을 더해 지역브랜드를 창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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