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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많이 덕 보는 사람과 조금 덕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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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시간을 특정인 위하여 멈춤 없어
새로운 계획이 마음 속에서 용솟음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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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7일(화) 23:24 109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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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약속된 시간의 한 해란 단위를 직장마다 사람마다 아쉬움 속에 깨끗이 씻어 보냈다. 영원 무상한 시간이기에 불가에서는 억겁이란 무한대의 수를 쓴다. 영원함도 영원하지 않음도 없다. 무한 광대한 우주 역시 어디가 끝이고 어디가 시작인지 반드시 알아야할 의미도 없고 역사적 가치도 크게 없다. 우주에 예속된 점 하나 같은 지구란 큰 동네에서 사람들은 아웅 다웅 다투며 생존경쟁을 한다.
언제부터인지 그렇게 정해진 틀 안에서 태어나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살다 반드시 생노병사의 길을 걷고 있음에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고 살면서 같이 약속된 시간의 틀 속에 갇혀 한해 한해를 사는 것이다. 교장 선생님이 졸업식 날 늘 사용하는 말씀에 졸업은 끝이 아니고 시작하는 의미며 이제 여러분들은 정든 모교를 떠나 더 큰 대해로 나간다는 단골 말씀이었다.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다는 얘기도 큰 의미는 없어 보여도 약속된 시간은 어느 특정인을 위하여 멈춤이 없으니 모든 사람들 앞에 공정하게 하루 24시간을 부여했으니 각자가 나누어 잘 사용하고 좋은 삶을 영위하여 건강하고 부자가 되어 라는 등의 좋은 뜻이 내포되어 있으며 글귀는 이미 명언의 구절로 자리 매김 되었다.
사회적으로 연령적으로 아랫사람에게 주는 덕담도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사람들의 동네다. 그래 반갑구나. 얘기는 잘 듣고 있다. 어째 거나 초심이 중요하다는 말 처음 시작할 때의 중심을 잃지 마라는 뜻으로 정말 좋은 문구의 덕담이다. 사람들의 마음은 사람끼리 공유하는 언어며 몸짓이며 존재의 가치다.
한 해를 시작하는 출발신호의 총성은 제야의 종소리로 출발 했다. 좋은 꿈과 새로운 계획이 마음속에서 용솟음 쳐야 한다. 예를 들면 금년 한해란 시간의 틀 속에 나에게 어떤 인연이? 사업은? 진급은? 보직은? 부동산 관련건의 운은? 이사는? 기타 등등 삶의 계획이 조용히 진행되는 시점이다.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다”는 말과 “초심을 잃지 마라”는 말을 심도 있게 반추해 보면 많이 덕 보는 사람도 조금 덕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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