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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선태 한국당 입당신청… 김장주 입당 허용될 듯
오는 10일 입당절차 마무리
2020년 01월 08일(수) 00:17 1094호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무소속의 김선태 시의원이 자유한국당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또 일찌감치 총선출마를 선언하고 자유한국당 입당을 신청했으나 보류됐던 김장주 전 경북도행정부지사의 자유한국당 입당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1월 2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탈당자 재입당을 전면 허용하는 결단을 내렸다. 황교안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밝힌 정의를 위한 보수대통합 여정의 첫걸음이다.”며 “뭉쳐야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싸울 수 있고, 합쳐야 폭정에 맞서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치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입당이 보류됐던 김장주 전 경북도부지사에 대한 입당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이번에 입당원서를 제출한 김선태 시의원은 2018년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천시 가선거구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남아 있었다.

이들에 대한 입당절차는 오는 10일 중앙당 및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승인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 전 부지사는 “입당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영천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다”고 밝혀 본격적인 당내 경선준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태 시의원은 “1월 6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지역정서가 그렇다. 지역민들의 입당을 권유가 많았다.”며 배경을 설명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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