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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그 말이 그 말이라 해도 시대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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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 필요
시대별 다양한 서울모습에 합리적 소통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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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04일(화) 21:36 109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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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은 오만을 낳고 괴변을 죄의식 없이 토해낸다. 정체성은 형이상학적인 철어(哲語)에서 개인도 단체도 공통분모는 신뢰를 요구한다. 많은 장관 후보자들과 국무총리의 국회청문회를 수십 회 TV를 통해 시청했지만 늘 그렇고 저렇고 그랬다. 많은 후보들이 이른바 야당 의원들의 현미경과 송곳 청문회에 걸려 낙마하고 난산함을 보았다.
국민적 증오나 눈높이에서는 이탈하고 본궤도보다 훨씬 벗어났기에 정해진 주파수의 대역으로는 원점으로 회귀할 수 없는 거리다. ‘진리’란 말은 종교계 학계 기타 등등 그 어떤 곳에서든지 가공하지 않은 자연의 원석인 보석이다.
참을 뜻하고 정확한 사실의 잣대위에 객관적이고 올바른 이론과 관점이 뒷받침 되어야 ‘진리’의 정의가 성립되는 것이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의 길은 상식대로만 하면 이득을 보는 세상이라고 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고 했다. 이 두 개의 논제에 대하여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시각 저울대 위에 놓고 볼 때 동의할 사람 주변에 얼마나 있을지.
70년대 대한민국의 서울은 만원이었고 80년대 서울은 ‘서울이 싫어요, 미워졌어요’이었고 2000년대 서울은 가면을 서야 하는 거짓 서울이었고 2010년 중반의 서울은 촛불과 태극기가 대립하고 국회의사당과 광화문과 서울역 강남 등에서 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서울의 속살이었다. 촛불도 태극기도 인간 본연의 존엄성을 위한 합리적인 소통은 전설이고 오직 불신과 외면 뿐 양자는 죽어도 증오뿐이다.
정초 재미로 보는 토정비결에서 모두에게 제일 많이 나오는 쾌는 구설수다. 입조심 하라는 것과 금년에 문서를 쥐겠다는 쾌다. 토정비결이 아니라도 말조심은 평생해야 하며 것이며 이사문제 부동산관련문제는 사람마다 없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토정비결에 없던 중국의 우한폐렴이란 병마로 새해벽두 지구가 들썩들썩한다. 그 말이 그 말이라 해도 염라대왕을 통하여 저자 이지함 선생을 면회하여 50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토정비결이 영원한 베스트셀러라 해도 시대에 맞게 손 좀 봐야 한다고 얘기해야 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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