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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정과 철학은 한 가지 색깔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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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가짜뉴스는 화살이 되어 다시 돌아와
가수가 노래를 잘하듯 정치인은 정치를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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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1일(화) 10:59 109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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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야 차면 넘쳐흐르면 된다. 그러나 사람이 넘치면 그때부터 주변의 지인들도 넘치는 그 사람에 대하여 이런 말 저런 말로 말이 넘쳐흐르며 그 사람을 평가절하거나 심지어는 약간 사이코로 부담 없이 취급해 버린다. 두 세 사람이 모여 남의 말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나 남의 말을 하다보면 재미를 느끼고 부풀어 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어떤 때는 카드라 방송으로 화가 되어 공격의 화살이 날아오게 된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바로 전 일본정세를 살피고 정보를 취하러 간 조선대표단들이 모두 일본이 예사롭지 않고 분명히 전쟁준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서로의 사욕과 당파싸움 때문에 전운의 정서가 보이지 않더라는 정도의 허위 보고가 있었듯 사회단체나 제도권이나 어떠한 곳이라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완성되기 전에 산으로 가고 있음을 알고도 막지 못하는 꼴이 된다.
제법 큰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미군 물러가라는 소리가 들리고 주한미군 감축과 부분적으로 철수가 진행되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담보로 미국에게 우리 다 함께 죽자는 식의 협박으로 미사일을 쏘아 오리고 있는데도 한·미 관계는 좋으며 한·북 관계도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고 하면 일반인도 관료사회도 마음이 자유롭지 않고 편하지 않는 사람들은 뭐라고 대답하겠나.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대통령의 곁엔 정녕코 제갈공명 같은 책사나 인재가 보이지 않았다. 각인각색의 정부라 해도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국정과 철학은 한가지 색깔이어야 함을 국민들도 그렇게 알고 있다. 한 교육자는 말했다 교육자가 교육의 장을 벗어나 잡귀에 능하다면 자신은 즐거울지 모르나 잡귀에 빠지는 시간 때문에 학생들은 명품수업을 기대하기 어렵고 말고다.
최근 들불처럼 번져 국민들에게 흥의 에너지와 볼거리를 제공한 종편방송들의 미스트롯과 미스트트롯, 보이스 퀸, 복면가왕 등등의 인기가 상한가를 쳤다. 이미 미스트롯은 대박중의 대박을 터트렸다. 왜냐고 굳이 묻는다면 가수는 노래를 잘 해야지 이다. 그럼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치를 잘 해야지 이다. 기존 기성 가수가 노래를 잘 해야하듯 기존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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